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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상

[사진 가작] Quietly

  • 작성일 202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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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213
윤소영


박영빈(사진영상콘텐츠학과)

  우리는 너무나 바쁘고 피곤한 세상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늘 여유가 있는 삶을 꿈꾸지만현실은 항상 시간에 쫓기며 아등바등 살아갈 뿐입니다.

그러한 현실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평온을 되찾고 쉬어갈 수 있는 사진을 찍고 싶었습니다사진을 보는 여러분의 마음이 평온한 바다하늘과 같길 소망합니다끝으로 학술상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