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 가작] 내 손에 칼을 쥐는 공포: 게임 마우스워싱(Mouth Washing)
게임 전공생으로서 이런저런 분야를 탐색하던 중 게임 평론의 세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게임은 머리를 비우고 가볍게 즐길 때도 재밌지만, 그 속에 숨겨진 또 다른 가치를 발굴하는 것 또한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런 글을 소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직접 써보고, 또 수상까지 하여 더욱 뜻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평론 입선] 왜 우리는 끊임없이 괴물을 재창조 하는가
[평론 당선] <법과 정의, 동일시의 환상에 대하여> - 콜리니 케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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