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입선작] 이원소
<소감>
초등학생 남자아이가 ‘이원소’라는 여자아이를 좋아하는 순수한 마음, 첫사랑을 그린 소설입니다. 이 아이의 사랑은 사랑이라고 부르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많이 외로운 짝사랑이지만 그럼에도 사랑은 계속 이어집니다.
부족한 소설이지만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이 영광을 간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사투리의 고증이 잘못된 부분이 많을 수 있지만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민 (생명공학전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