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가작] 수염, 그녀
<소감>
수년 전에 쓴 소설이다 보니 함유한 이미지가 지금 시대의 것보다는 뒤처진 것 같아 아쉽습니다. 과분한 상 감사합니다.
강태훈 (한일문화콘텐츠전공)
[소설 입선작] 이원소
[소설 당선작] 지렁이와 마법의 흙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