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당선작] 지렁이와 마법의 흙
<소감>
인생을 살아가는 방식은 저마다 다르지만, 진정으로 자기 자신에게 정직하고 의미 있는 삶은 어떤 모습일까 생각하며 글을 썼습니다. 마음 속에만 간직했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저의 모습을 지렁이에 비유했습니다.
꿈을 사랑한다는 것은, 꿈이 이루어지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꿈을 향한 여정을 곧 인생 자체로 삼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황경민 (무용예술전공)
[소설 가작] 수염, 그녀
[사진 부문 심사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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