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내면에서 피어나는 의심의 꽃
김태준
water375@naver.com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내면에서 피어나는 의심의 꽃
김태준
water3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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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프로젝트 인 뉴욕 - 모두의 시선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도 오늘은 하늘 한 번 볼 여유는 있지 않아?
이주현
julia9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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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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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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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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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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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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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적 단계│과도기적 무대-과도기적 단계에 위치한 우리 세대에게 전하는 메세지
강건욱
gun304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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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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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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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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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 꿈꾸는 골목길 - 꿈과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꿈의 씨앗을 심어줄 이야기
이정욱
uk39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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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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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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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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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엠 - 현실의 이면을 마주하다
김예진
yejin_kim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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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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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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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김가영
2kayou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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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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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 탐욕 속의 공허함
김연주
kj21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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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 토드 - 가려진 욕망 인간의 이면성
송우현
thdrlgh1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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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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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 그을린 사회, 무너진 기둥
신남혁
abc928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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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 우주(별자리+행성)
호희가
1308460768@qq.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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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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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사이공 - 허망한 ‘상(像)’과 지워지지 아니하는 ‘상(像)’
고영서
tkdl13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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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서
tkdl13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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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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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 - 인생의 사계절 : 결핍이 만들어낸 풍요로움
김규리
9939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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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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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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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 - 자연으로 돌아간 뮤직 페스티벌
김민서
mskim226@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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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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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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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 영속되는 삶 속 인간의 상실과 변화
김보미
imob01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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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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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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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 깨어나고 싶지 않은 부정적 현실
김서정
kimsj109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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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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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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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 삶의 기억과 사랑
김수현
kimsuehyun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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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 균열되는 숙명적 시대
김슬기
tmfrl3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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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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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낼컬쳐 라이브 퍼포먼스<倀鬼>창귀
김주현
kjhb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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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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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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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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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 Colorless In the Mirror-The Underworld
김지후
jyk79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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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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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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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 ‘사랑’이란 이름의 욕망
김채원
kili98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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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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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 - “The spring of life”
김혜은
tooeun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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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tooeun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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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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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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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페이스 - 가사와 상반되는 광대의 심리
나예람
nayer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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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람
nayera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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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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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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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없는 방 - ‘감출 수 없는 무용함’
노윤아
una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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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아
una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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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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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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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뒤집어진 세계
박진희
zzziny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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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zzziny0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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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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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뒤집어진 세계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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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뒤집어진 세계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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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박현희
joyp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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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희
joyphh@naver.com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박현희
joyph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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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희
joyphh@naver.com
라라랜드-<La La Land – Someone in the Crowd> 뮤지컬 조명디자인
방시은
qkdtldms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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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은
qkdtldms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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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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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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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 토드 - 인간 내면의 이면성 ‘욕망’
서지인
tjwldls0309@naver.com
스위니 토드 - 인간 내면의 이면성 ‘욕망’
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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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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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ahnyeram2022@naver.com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ahnyeram2022@naver.com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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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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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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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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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원소현
shwon98@naver.com
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원소현
shwon98@naver.com
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원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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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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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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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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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tothtl123@naver.com
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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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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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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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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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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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군림하는 거대 지배세력 속 구원의 가치
이유진
ujin3415@naver.com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군림하는 거대 지배세력 속 구원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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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ppl98710@naver.com
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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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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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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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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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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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gyoyeok829@naver.com
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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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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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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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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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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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놈 - 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정수현
msshhj@naver.com
핑크베놈 - 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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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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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정유리
cer_vantes@naver.com
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정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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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정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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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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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apr.z1ne@gmail.com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apr.z1ne@gmail.com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apr.z1ne@gmail.com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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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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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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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kdy990722@naver.com
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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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y990722@naver.com
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kdy990722@naver.com
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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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pangs of conscience
유은지
dbdmswl08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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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 같은 시작, 다른 운명
진효정
611jung@naver.com
아케인 - 같은 시작, 다른 운명
진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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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 무너져가는 진실 속 피어난 비극
최민정
jmo000pp0@naver.com
시련 - 무너져가는 진실 속 피어난 비극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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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토드 - 괴담의 재현 [再現]
김채윤
kyuni1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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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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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 온실 속 화초
강지효
wlgy90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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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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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의 집 - 온실 속 화초
강지효
wlgy90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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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릿 - 앉을 수 없는 의자
김도연
dooy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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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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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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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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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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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 무한한 시간 속 유한한 삶의 인지, 이를 통해 지속되는 생의 의지
김아영
aaaaay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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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aaaaaye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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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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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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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가면무도회
김채현
cogus4645@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가면무도회
김채현
cogus4645@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가면무도회
김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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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가면무도회
김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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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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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 - 환상의교차
박은규
dmsrb75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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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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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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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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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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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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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 - 차가운 요새
이륜하
qufflffl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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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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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 - 차가운 요새
이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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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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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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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kfrlqhti@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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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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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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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kfrlqhti@naver.com
계절감 - 계절이 지나가고, 계절을 느끼다
한유빈
runablad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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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runablade7@naver.com
계절감 - 계절이 지나가고, 계절을 느끼다
한유빈
runablade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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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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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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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타지마할에서의 <Back in Black> 부활을 꿈꾸다
한청비
inima980@naver.com
부활 - 타지마할에서의 <Back in Black> 부활을 꿈꾸다
한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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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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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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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공수연
b31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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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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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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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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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혼란이 이끈 황량한 세계 위의 파괴된 자아
권민정
kmjpmjkr@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혼란이 이끈 황량한 세계 위의 파괴된 자아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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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혼란이 이끈 황량한 세계 위의 파괴된 자아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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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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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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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환상 속 이상한 세계; Wonder Land
권신영
ptk062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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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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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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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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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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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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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만남 - ‘미래의 나’와의 만남
김가영
rkdud22rla22@naver.com
미래의 만남 - ‘미래의 나’와의 만남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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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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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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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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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호러쇼 - 이성의 경계
박성연
pou0311@naver.com
록키호러쇼 - 이성의 경계
박성연
pou0311@naver.com
록키호러쇼 - 이성의 경계
박성연
pou0311@naver.com
록키호러쇼 - 이성의 경계
박성연
pou0311@naver.com
록키호러쇼 - 이성의 경계
박성연
pou0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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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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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dmsql1375@naver.com
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dmsql1375@naver.com
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dmsql1375@naver.com
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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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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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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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윤세영
0005tpdud@naver.com
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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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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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튜브 - 디스토피아 지향적 SNS를 낯설게 하기
장현진
terrn6615@naver.com
아워튜브 - 디스토피아 지향적 SNS를 낯설게 하기
장현진
terrn6615@naver.com
아워튜브 - 디스토피아 지향적 SNS를 낯설게 하기
장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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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튜브 - 디스토피아 지향적 SNS를 낯설게 하기
장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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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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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한 질문이 끊임없는 차가운 세상 속 우리
정소영
jsy49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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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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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끊임 없는 죽음의 댐
조정민
r_yal__@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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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오하은
ohe9997@naver.com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오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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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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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오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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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내면에서 피어나는 의심의 꽃
작중 인간적으로 그려지는 예수의 모습에서 <Superstar>에선 이미 죽은 유다를 스스로 만들어낼 만큼 스스로의 확신에 균열이 가는 평범한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의심의 싹, 의심의 씨앗이라는 관용적 표현에서 출발한 의심의 꽃이 피어오르고 시드는 모습을 통해 죽음을 눈앞에 둔 예수의 내면 공간을 표현하고자 한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내면에서 피어나는 의심의 꽃
김태준
water375@naver.com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 내면에서 피어나는 의심의 꽃
김태준
water3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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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프로젝트 인 뉴욕 - 모두의 시선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도 오늘은 하늘 한 번 볼 여유는 있지 않아?
횃불대신 아이폰을 들고있는 자유의 여신상. 디지털 기기들로 인해 오히려 자유를 빼앗긴 현대인들에 대한 아이러니함을 담았다. 눈앞의 성공과 쾌락 거리가 중요할지라도 인생은 덧없이 빠르고 하루는 흐르기에,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처럼 살기보다 순간의 행복과 마음의 여유정도는 느끼며 살아가면 한다. 해서, 제일 바쁜 도시인 뉴욕에서 영화 '비긴어게인'팀과 위를 둘러보지 않으면 발견하지 못할 옥상에서 게릴라 공연을 기획하였다.
고개를 들어 프로젝트 인 뉴욕 - 모두의 시선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도 오늘은 하늘 한 번 볼 여유는 있지 않아?
이주현
julia925@naver.com
고개를 들어 프로젝트 인 뉴욕 - 모두의 시선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도 오늘은 하늘 한 번 볼 여유는 있지 않아?
이주현
julia925@naver.com
고개를 들어 프로젝트 인 뉴욕 - 모두의 시선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도 오늘은 하늘 한 번 볼 여유는 있지 않아?
이주현
julia925@naver.com
고개를 들어 프로젝트 인 뉴욕 - 모두의 시선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도 오늘은 하늘 한 번 볼 여유는 있지 않아?
이주현
julia925@naver.com
고개를 들어 프로젝트 인 뉴욕 - 모두의 시선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도 오늘은 하늘 한 번 볼 여유는 있지 않아?
이주현
julia925@naver.com
고개를 들어 프로젝트 인 뉴욕 - 모두의 시선이 바닥을 향하고 있어도 오늘은 하늘 한 번 볼 여유는 있지 않아?
이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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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적 단계│과도기적 무대-과도기적 단계에 위치한 우리 세대에게 전하는 메세지
전세계적으로 큰 문화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힙합'이라는 장르다. 굉장히 러프한 이 문화 속에서 우리 세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주목받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꿋꿋이 나아가는 우리 세대를 힙합과 연관지어 음악, 조명, 영상이 포함된 공연 기획으로 동기부여와 희망의 메시지를 시청각적으로 표현해보고자 한다.
과도기적 단계│과도기적 무대-과도기적 단계에 위치한 우리 세대에게 전하는 메세지
강건욱
gun30403@naver.com
과도기적 단계│과도기적 무대-과도기적 단계에 위치한 우리 세대에게 전하는 메세지
강건욱
gun304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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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욱
gun304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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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건욱
gun30403@naver.com
과도기적 단계│과도기적 무대-과도기적 단계에 위치한 우리 세대에게 전하는 메세지
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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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기적 단계│과도기적 무대-과도기적 단계에 위치한 우리 세대에게 전하는 메세지
강건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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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렌디피티 : 꿈꾸는 골목길 - 꿈과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꿈의 씨앗을 심어줄 이야기
꿈과 열정을 잊고 건조한 하루를 살아가는 남자가 우연히 주운 티켓 하나로 잊어왔던 자신만의 꿈을 마주하게 되고 흑백의 하루에 꿈과 열정이라는 색을 찾는 이야기이다. 이는 지극히도 평범한 우리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영상과 음악, 조명을 통해 보는 이들 역시 자신만의 색을 찾을 수 있음을 전달하고자 한다.
세렌디피티 : 꿈꾸는 골목길 - 꿈과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꿈의 씨앗을 심어줄 이야기
이정욱
uk3989@naver.com
세렌디피티 : 꿈꾸는 골목길 - 꿈과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꿈의 씨앗을 심어줄 이야기
이정욱
uk3989@naver.com
세렌디피티 : 꿈꾸는 골목길 - 꿈과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꿈의 씨앗을 심어줄 이야기
이정욱
uk3989@naver.com
세렌디피티 : 꿈꾸는 골목길 - 꿈과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꿈의 씨앗을 심어줄 이야기
이정욱
uk3989@naver.com
세렌디피티 : 꿈꾸는 골목길 - 꿈과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꿈의 씨앗을 심어줄 이야기
이정욱
uk3989@naver.com
세렌디피티 : 꿈꾸는 골목길 - 꿈과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작은 꿈의 씨앗을 심어줄 이야기
이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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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치니의 오페라 <라보엠>운 19세기 예술가의 현실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숨겨진 현실을 우리가 공연을 관람할 때 잘 보지 않는 천장에 비유하며 안 과 밖의 모습이 다른 창문 구조로 이면을 시각화한다. 막의 변화에 따라 천장 구조가 내려옴으로써 그들이 점점 현실을 마주해가는 모습과 좁아진 무대 공간에서 현실의 무게와 압박이 느껴지도록 한다.
라보엠 - 현실의 이면을 마주하다
김예진
yejin_kimm@naver.com
라보엠 - 현실의 이면을 마주하다
김예진
yejin_kim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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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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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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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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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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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작품의 주인공 엠마는 공기를 다루는 능력이 있으며 시간이 멈춰진 루프속에 살고있는 인물이다. 옷의 질감은 얇은 천으로 여러겹 덧대서 가볍지만 무거워 보이는 효과를 주었고 포스트 모더니즘의 다양한 효과와 유머러스함을 극대화시키고 표현주의 방싱의 정식적인 부분을 가미하여 루프 속에서 평화롭게 살고있는 엠마의 캐릭터를 의상을 통해 표현하고자 하였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김가영
2kayoung@naver.com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김가영
2kayoung@naver.com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김가영
2kayoung@naver.com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 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김가영
2kayoung@naver.com
영화감독 팀 버튼의 작품 <유령신부>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 결혼이라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사랑의 약속을 도구로 사용하여 탐욕에 눈이 먼 현실 세계를 비판하고 있다. 이런 영화 속 의미를 여주인공인 '에밀리', '빅토리아' 두 인물을 통해 '거울 속'이라는 부제로 지상세계는 인간들의 탐욕으로 가득한 디스토피아 같은 파티의 장이지만 그 속에서도 공허함이 존재하는 세계를 그려본다.
유령신부 - 탐욕 속의 공허함
김연주
kj2157@naver.com
유령신부 - 탐욕 속의 공허함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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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 탐욕 속의 공허함
김연주
kj2157@naver.com
유령신부 - 탐욕 속의 공허함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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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 탐욕 속의 공허함
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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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화려하게 꾸며진 외면의 껍데기로 내면의 욕망을 숨긴 채 살아간다. 누군가의 욕망은 또 다른 누군가의 욕망을 불러일으키게 되고 결국 파멸로 끝이나게 될 것이다. 스위니 토드의 이발사라는 껍데기에 무차별적인 살인이라는 내면의 잔혹함을 표현하였다.
스위니 토드 - 가려진 욕망 인간의 이면성
송우현
thdrlgh123@naver.com
스위니 토드 - 가려진 욕망 인간의 이면성
송우현
thdrlgh123@naver.com
스위니 토드 - 가려진 욕망 인간의 이면성
송우현
thdrlgh123@naver.com
스위니 토드 - 가려진 욕망 인간의 이면성
송우현
thdrlgh123@naver.com
스위니 토드 - 가려진 욕망 인간의 이면성
송우현
thdrlgh123@naver.com
레미제라블 뮤지컬은 19세기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이며, 장발장을 중심으로 줄거리가 전개된다. 주제는 당대 귀족, 왕정과 시민들의 대립을 다루고 있으며 사회적 불평등에 초점을 맞춘 빅토르 위고의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무대 위 무너진 기둥은 무언가를 곧게 받쳐야 할 것이 넘어짐으로써 올바르게 서지 않은 사회를 상징하며, 그 위 바리케이드는 혁명을 시각화한다.
레미제라블 - 그을린 사회, 무너진 기둥
신남혁
abc92888@naver.com
레미제라블 - 그을린 사회, 무너진 기둥
신남혁
abc92888@naver.com
레미제라블 - 그을린 사회, 무너진 기둥
신남혁
abc92888@naver.com
레미제라블 - 그을린 사회, 무너진 기둥
신남혁
abc92888@naver.com
레미제라블 - 그을린 사회, 무너진 기둥
신남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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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 그을린 사회, 무너진 기둥
신남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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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렛 공장의 판타지성을 고려하여 우주(별자리와 행성)에 콘셉트를 맞추어 디자인하였다. 빌리트의 엄마에겐 수성/처녀자리의 이미지를 대입하여 홀로그램과 실버, 블루 색상의 미래적 분위기를 부여하였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 우주(별자리+행성)
호희가
1308460768@qq.com
찰리와 초콜릿 공장 - 우주(별자리+행성)
호희가
1308460768@qq.com
찰리와 초콜릿 공장 - 우주(별자리+행성)
호희가
1308460768@qq.com
찰리와 초콜릿 공장 - 우주(별자리+행성)
호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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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 우주(별자리+행성)
호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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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사이공 - 허망한 ‘상(像)’과 지워지지 아니하는 ‘상(像)’
'전쟁에서 꽃피운 아름답지만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는 <미스 사이공>의 표면적인 말일뿐이다. 전쟁약자에게 사랑은 꿈같은 '상(像)'이었던 것임을, 전쟁의 고통을 겪는 이들의 '아메리칸 드림'은 허망하기 그지 없는 '상(像)'에 불과한 것임을, 전범을 저지르며 전쟁피해를 애도하는 제국주의의 이중적인 '상(像)'은 모두 해결되지 않는 '잔상(殘像)'이다. 이렇듯 아름답게 포장된 이상과 처참한 현실의 괴리감을 적나라하게 표현 한다.
미스 사이공 - 허망한 ‘상(像)’과 지워지지 아니하는 ‘상(像)’
고영서
tkdl1374@naver.com
미스 사이공 - 허망한 ‘상(像)’과 지워지지 아니하는 ‘상(像)’
고영서
tkdl1374@naver.com
미스 사이공 - 허망한 ‘상(像)’과 지워지지 아니하는 ‘상(像)’
고영서
tkdl1374@naver.com
미스 사이공 - 허망한 ‘상(像)’과 지워지지 아니하는 ‘상(像)’
고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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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사이공 - 허망한 ‘상(像)’과 지워지지 아니하는 ‘상(像)’
고영서
tkdl1374@naver.com
미스 사이공 - 허망한 ‘상(像)’과 지워지지 아니하는 ‘상(像)’
고영서
tkdl1374@naver.com
빅 피쉬 - 인생의 사계절 : 결핍이 만들어낸 풍요로움
빅피쉬의 주인공인 에드워드의 초현실적이며 환상적인 상상들이 모두 그의 인생 주기에 따른 결핍이 만들어낸 에드워드를 대변하는 인물이라고 설정했고, 그중 모든 것이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중년기를 모티브로 샴 쌍둥이를 디자인해보았다.
빅 피쉬 - 인생의 사계절 : 결핍이 만들어낸 풍요로움
김규리
993927@naver.com
빅 피쉬 - 인생의 사계절 : 결핍이 만들어낸 풍요로움
김규리
993927@naver.com
빅 피쉬 - 인생의 사계절 : 결핍이 만들어낸 풍요로움
김규리
993927@naver.com
빅 피쉬 - 인생의 사계절 : 결핍이 만들어낸 풍요로움
김규리
993927@naver.com
빅 피쉬 - 인생의 사계절 : 결핍이 만들어낸 풍요로움
김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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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가득한 숲에서 즐기는 HIPHOP MUSIC 페스티벌. '숲 속의 순환'이라는 테마 속에서 '힐링' 그리고 '축제'라는 두 키워드의 결합은 '트리하우스'의 핵심이다. 여행을 떠난 기분을 느낌과 동시에 자연을 직접 경험하며 즐기는 숲 속의 휴양 컨셉 무대 공간으로 호수 안에서 물과 함께 디제잉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뮤직 페스티벌을 구상하려 한다.
트리하우스 - 자연으로 돌아간 뮤직 페스티벌
김민서
mskim226@nate.com
트리하우스 - 자연으로 돌아간 뮤직 페스티벌
김민서
mskim226@nate.com
트리하우스 - 자연으로 돌아간 뮤직 페스티벌
김민서
mskim226@nate.com
트리하우스 - 자연으로 돌아간 뮤직 페스티벌
김민서
mskim226@nate.com
트리하우스 - 자연으로 돌아간 뮤직 페스티벌
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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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하우스 - 자연으로 돌아간 뮤직 페스티벌
김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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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은 벚꽃동산 경매라는 큰 사건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체홉은 여기서 벚꽃동산이라는 큰 매개체를 통해 인간의 상실과 변화, 더 나아가 인간의 삶 그 자체에 대해 말하고 있다. 벚꽃동산의 상실로 인해 인물들은 변화와 상실을 겪게된다. 이러한 인간의 여러가지 삶과 인물의 상실과 변화를 벚꽃동산이라는 큰 매개체를 통해 '시점의 변화'라는 컨셉을 가지고 변화하는 인물과 저물어가는 인물들로 표현하고자 한다.
벚꽃동산 - 영속되는 삶 속 인간의 상실과 변화
김보미
imob0103@naver.com
벚꽃동산 - 영속되는 삶 속 인간의 상실과 변화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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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 영속되는 삶 속 인간의 상실과 변화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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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 영속되는 삶 속 인간의 상실과 변화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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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 영속되는 삶 속 인간의 상실과 변화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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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동산 - 영속되는 삶 속 인간의 상실과 변화
김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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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은 현실을 부정한 채 가상세계 속 삶이 진짜라고 믿는 인물들의 모습으로 극단적인 미래상을 보여준다. 작품 속 주인공이 해당하는 빈민층의 시점으로 재해석하여 중독과 같은 가상세계 속, 이들에게 현실은 경험하고 싶지 않은 오류라고 설정하였다. 빈부격차가 공존하는 현실과 환상적인 가상의 대비를 상징적 공간 및 조명 연출로 표현하였다.
레디 플레이어 원 - 깨어나고 싶지 않은 부정적 현실
김서정
kimsj1096@naver.com
레디 플레이어 원 - 깨어나고 싶지 않은 부정적 현실
김서정
kimsj1096@naver.com
레디 플레이어 원 - 깨어나고 싶지 않은 부정적 현실
김서정
kimsj1096@naver.com
레디 플레이어 원 - 깨어나고 싶지 않은 부정적 현실
김서정
kimsj1096@naver.com
레디 플레이어 원 - 깨어나고 싶지 않은 부정적 현실
김서정
kimsj1096@naver.com
레디 플레이어 원 - 깨어나고 싶지 않은 부정적 현실
김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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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봄처녀> 속 치매 환자 '강위수'의 분열된 정신 속 기억들이 서로를 인지하고 보듬어 주며 자신과 마주한다. 그 과정엔 기억에 대한 그녀의 외면, 사랑에 대한 갈망이 있었다. 기억들을 이어주는 매개체로 조명과 그림자, 영상을 사용하였고 무대 장치들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극과 동화되는 그림을 생각해 냈다. 흥미롭길 바라며,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를!
봄처녀 - 삶의 기억과 사랑
김수현
kimsuehyun00@daum.net
봄처녀 - 삶의 기억과 사랑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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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 삶의 기억과 사랑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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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 삶의 기억과 사랑
김수현
kimsuehyun00@daum.net
봄처녀 - 삶의 기억과 사랑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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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처녀 - 삶의 기억과 사랑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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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숙명이란 거대한 시대적 변화를 의미하며 신이 절대적인 사회에서 인간의 감정이 두터운 성벽을 비집고 조금식 균열을 내기 시작함으로써 굳건한 성벽이라도 언젠가는 균열이 생기며 그로 인한 변화가 생긴다는 의미를 준다. 작품은 작은 것이 큰 것을 무너뜨리는 숙명적 시대에 '균열'을 중점으로 극을 표현한다.
노트르담 드 파리 - 균열되는 숙명적 시대
김슬기
tmfrl334@naver.com
노트르담 드 파리 - 균열되는 숙명적 시대
김슬기
tmfrl334@naver.com
노트르담 드 파리 - 균열되는 숙명적 시대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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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 균열되는 숙명적 시대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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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 균열되는 숙명적 시대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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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르담 드 파리 - 균열되는 숙명적 시대
김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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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신선한 것을 원하는 시대에 발을 맞추어 공연예술 또한 전형적인 틀을 벗어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전통무용과 현대무용, 서사가 있는 대중음악, 무서운 전래동화와 무대 조명은 어우러지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倀鬼 창귀>라는 이미지송 안에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조명과 무용수의 움직임, 긴장감 있는 서사와 전통적인 공간이 주는 힘은 새로운 도전을 완성시켜 주었다.
스낼컬쳐 라이브 퍼포먼스<倀鬼>창귀
김주현
kjhbess@naver.com
스낼컬쳐 라이브 퍼포먼스<倀鬼>창귀
김주현
kjhbess@naver.com
스낼컬쳐 라이브 퍼포먼스<倀鬼>창귀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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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낼컬쳐 라이브 퍼포먼스<倀鬼>창귀
김주현
kjhbess@naver.com
스낼컬쳐 라이브 퍼포먼스<倀鬼>창귀
김주현
kjhbess@naver.com
스낼컬쳐 라이브 퍼포먼스<倀鬼>창귀
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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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 Colorless In the Mirror-The Underworld
숨 막히는 인간들의 삶 보다 더 진실된 유령들의 세상. 결국 모든 생명은 재가 되고 삶의 흔적은 죽은 후에도 남는다. 죽음 후의 지하세계란 오히려 탐욕과 이기심에서 멀어진 자유로운 이상적인 삶의 세계라고 생각한다. 그들의 개성을 표한하고자 전생의 흔적을 패브릭에 남기고 순수한 삶의 이상향을 초현실주의 기법을 통해 재해석 하였다.
유령신부 - Colorless In the Mirror-The Underworld
김지후
jyk7925@naver.com
유령신부 - Colorless In the Mirror-The Underworld
김지후
jyk7925@naver.com
유령신부 - Colorless In the Mirror-The Underworld
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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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 Colorless In the Mirror-The Underworld
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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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신부 - Colorless In the Mirror-The Underworld
김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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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 <토스카>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듯 하지만 비극적 사건의 시발점은 바로 개인의 '욕망'이다. 이들 모두 그 욕망을 '사랑'이라 둔갑하며, 그것만을 쫓으며 행동한다. 그중 토스카는 오롯이 자신의 '사랑'을 맹목적으로 쫓으며 여과없는 자신의 감정을 보여준다. 사랑, 질투 등 다양하게 표현되는 토스카, 그녀의 감정 변화에 집중하였다.
토스카 - ‘사랑’이란 이름의 욕망
김채원
kili9812@naver.com
토스카 - ‘사랑’이란 이름의 욕망
김채원
kili9812@naver.com
토스카 - ‘사랑’이란 이름의 욕망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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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 ‘사랑’이란 이름의 욕망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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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 ‘사랑’이란 이름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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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카 - ‘사랑’이란 이름의 욕망
김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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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는 작은 곳에 있으면 성장이 멈추지만, 더 큰 곳에서는 그 크기에 맞게 자라게 된다.' 소년시절 에드워드는 너무 빠르게 성장한 나머지 몇년동안 침대에 누워서만 생활을 하게 되었다. 어린시절 자유롭고, 넓은 세상으로 나가 더 큰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에드워드의 바램을 허구 속 모험 이야기에 등장하는 거인에게 투영하여 작고 상상력이 풍부했던 어린시절의 에드워드의 모습을 상상하여 표현하였다.
빅 피쉬 - “The spring of life”
김혜은
tooeun4@naver.com
빅 피쉬 - “The spring of life”
김혜은
tooeun4@naver.com
빅 피쉬 - “The spring of life”
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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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피쉬 - “The spring of life”
김혜은
tooeun4@naver.com
빅 피쉬 - “The spring of life”
김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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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ace는 웃음으로 본심을 숨기는 심리를 표현한 곡이다. 가사를 토대로 광대(조커)를 상징화하여 콘서트 무대로 표현하였고, 주무대와 원형 사이드 무대로 구성되어 있다. 내면의 아픔을 숨기고, 웃는 관대는 결국 광기가 폭발되는 스토리를 가진다. 같은 곡이지만 다른 느낌의 음악과 광대의 내면과 외면의 대비적 요소들로 무대를 만들어간다.
해피 페이스 - 가사와 상반되는 광대의 심리
나예람
nayeram@naver.com
해피 페이스 - 가사와 상반되는 광대의 심리
나예람
nayeram@naver.com
해피 페이스 - 가사와 상반되는 광대의 심리
나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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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페이스 - 가사와 상반되는 광대의 심리
나예람
nayeram@naver.com
해피 페이스 - 가사와 상반되는 광대의 심리
나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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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페이스 - 가사와 상반되는 광대의 심리
나예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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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 없는 방은 지옥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인간 실체의 무용성을 나타낸다. 무용성을 쓸모없는 고철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존재를 상실하게 만드는 존재가 나 자신인지 아니면 타인인지 작품을 통해 관객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출구 없는 방 - ‘감출 수 없는 무용함’
노윤아
una11@naver.com
출구 없는 방 - ‘감출 수 없는 무용함’
노윤아
una11@naver.com
출구 없는 방 - ‘감출 수 없는 무용함’
노윤아
una11@naver.com
출구 없는 방 - ‘감출 수 없는 무용함’
노윤아
una11@naver.com
출구 없는 방 - ‘감출 수 없는 무용함’
노윤아
una11@naver.com
출구 없는 방 - ‘감출 수 없는 무용함’
노윤아
una11@naver.com
바다 위를 떠다니던 배, 어업에 사용되던 그물 등 그 원래의 목적이 바다에 버려져 쓸모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원래 돌아가야 할 자리에 위치하지 못하고 생태계를 파괴하는 주범이 된 것이다. 인간이 해양 생물들에게 던져버린 해양 폐기물들은 곧 인간에게 되돌아오게 된다. 뒤집어진 세계 속에서 그동안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지점에 대해 고민한다.
보다 -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뒤집어진 세계
박진희
zzziny03@gmail.com
보다 -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뒤집어진 세계
박진희
zzziny03@gmail.com
보다 -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뒤집어진 세계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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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뒤집어진 세계
박진희
zzziny03@gmail.com
보다 -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뒤집어진 세계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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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 원래의 자리에서 이탈하여 뒤집어진 세계
박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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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소외당한 소수자들은 탐욕과 실패의 대가를 아이들의 목숨으로 치르려는 기성세대의 억압 속에서 벗어나 주체적인 삶을 살아나고자 하는 희망을 가진다. 불안정하지만 진취적인 삶을 살아가는 소수자들의 사상은 포스트모더니즘과 표현주의의 기존의 경계 허물기 탈 형식주의 그리고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는 이념과 흡사하다. 포스트모더니즘의 다양한 효과와 표현주의 방식의 장식적인 부분을 가미하여 페레그린의 의상을 재해석 하였다.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박현희
joyphh@naver.com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박현희
joyphh@naver.com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박현희
joyphh@naver.com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나만의 특별성과 주체적인 삶
박현희
joyphh@naver.com
라라랜드-<La La Land – Someone in the Crowd> 뮤지컬 조명디자인
영화 'La La Land' OST 중 하나인 <Someone in the Crowd>는 거듭된 실패에도 매시간을 소중히. 항상 꿈과 열정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언제인가 그것을 알아봐 주는 인연과 기회를 만나게 되고, 준비된 사람이라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작품의 감독과 메시지를 뮤지컬화하여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라라랜드-<La La Land – Someone in the Crowd> 뮤지컬 조명디자인
방시은
qkdtldms08@naver.com
라라랜드-<La La Land – Someone in the Crowd> 뮤지컬 조명디자인
방시은
qkdtldms08@naver.com
라라랜드-<La La Land – Someone in the Crowd> 뮤지컬 조명디자인
방시은
qkdtldms08@naver.com
라라랜드-<La La Land – Someone in the Crowd> 뮤지컬 조명디자인
방시은
qkdtldms08@naver.com
라라랜드-<La La Land – Someone in the Crowd> 뮤지컬 조명디자인
방시은
qkdtldms08@naver.com
라라랜드-<La La Land – Someone in the Crowd> 뮤지컬 조명디자인
방시은
qkdtldms08@naver.com
스위니 토드 속 인물들은 이면성의 가면을 쓰고 자신의 본능을 숨긴다. 하지만 극이 진행될수록 그들은 욕망을 숨기지 못하고 드러내는데, 그 중 러벳부인의 어긋난 사랑은 그녀를 죽음으로 몰게된다. 사랑의 방식이 잘못되어 어긋나고 불안정한 그녀의 모습을 의상을 통해 보여주고자 하였다.
스위니 토드 - 인간 내면의 이면성 ‘욕망’
서지인
tjwldls0309@naver.com
스위니 토드 - 인간 내면의 이면성 ‘욕망’
서지인
tjwldls0309@naver.com
스위니 토드 - 인간 내면의 이면성 ‘욕망’
서지인
tjwldls0309@naver.com
스위니 토드 - 인간 내면의 이면성 ‘욕망’
서지인
tjwldls0309@naver.com
이 작품은 변화하는 시대에 사회적 갈등과 개인의 신념을 은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혼란의 사회 속에서 권력층과 약자들의 대비와 희생양으로 죽어간 두 주인공, 등장인물의 계층과 극에서 보여지는 미와 추, 선과 악, 자유와 속박 등의 대비되는 가치를 중심으로 인간 개개인의 신념과 욕망 그리고 사랑과 죽음의 형태를 상징적으로 표현하였다.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ahnyeram2022@naver.com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ahnyeram2022@naver.com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ahnyeram2022@naver.com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ahnyeram2022@naver.com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ahnyeram2022@naver.com
노트르담 드 파리 - 대성당의 균열과 새 시대의 시작
안예람
ahnyeram2022@naver.com
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영화 <듄>에서는 생태적으로 파괴된 세상 속에서 만연해 있는 부패와 권력을 보여주고 있다. 사막이라는 환경에서 자신의 생명을 지키려는 사람들과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려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해석했고, 동일한 환경 속 다른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를 중점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동시에 생태계, 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자 한다.
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원소현
shwon98@naver.com
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원소현
shwon98@naver.com
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원소현
shwon98@naver.com
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원소현
shwon98@naver.com
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원소현
shwon98@naver.com
듄 -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여 삶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려는 인류의 시도
원소현
shwon98@naver.com
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영화 'Sing Street'는 억압받는 주변환경 속에서 꿈과 자아를 찾아가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담긴 영화이다. <Drive it like you stole it>은 영화의 분위기가 잘 나타나는 메인 테마곡으로, 후회없이 나아가는 청춘들처럼 보는 사람들 또한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주는 무대가 되었으면 한다.
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tothtl123@naver.com
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tothtl123@naver.com
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tothtl123@naver.com
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tothtl123@naver.com
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tothtl123@naver.com
싱 스트리트-<Drive it like you stole it> 조명디자인
윤성희
tothtl123@naver.com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군림하는 거대 지배세력 속 구원의 가치
작품 내 캐릭터들이 파괴적이고 지배적으로 군림하는 거대한 세력에 대응하는 방식이 죽음이 아닌 구원이라는 점이 지극히 개인적인 현대의 사회에서 잊지 말아야 할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고 생각했다. 액션과 모험 위주의 표현으로 가득했던 영화에서 시점을 달리해 구원이라는 가치에 초점을 맞춰 보다 따듯한 색감으로 나타내고자 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군림하는 거대 지배세력 속 구원의 가치
이유진
ujin3415@naver.com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군림하는 거대 지배세력 속 구원의 가치
이유진
ujin3415@naver.com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군림하는 거대 지배세력 속 구원의 가치
이유진
ujin3415@naver.com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군림하는 거대 지배세력 속 구원의 가치
이유진
ujin3415@naver.com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군림하는 거대 지배세력 속 구원의 가치
이유진
ujin3415@naver.com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 군림하는 거대 지배세력 속 구원의 가치
이유진
ujin3415@naver.com
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사회의 규범과 규율이 없는 아래 익명성마저 보장이 된다면, 내면의 본성인 악이 드러나지 않을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 것인가? 선과 악의 공존, 갈등하는 두 개의 본성이 결국 악에 잡아 먹혀, 악이 선을 삼킨다는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ppl98710@naver.com
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ppl98710@naver.com
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ppl98710@naver.com
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ppl98710@naver.com
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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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앤 하이드 - 의무의 구속에서 벗어난 영혼의 자유
이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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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인간은 왜 유혹받고, 고통받는가'에 대한 물음을 기초로 3대 유혹을 영화 속에 담았다. 9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인위적인 익숙하지만 낯선 이미지를 보여주며 밤이 되면 차원을 넘나드는 공간으로 변화하여 대비되는 화려한 색감으로 유혹이란 메시지를 담고, 동일한 공간에 조명을 통해 인간을 유혹하는 여러 장애물은 현실 속, 언제나 존재함을 표현하였다.
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gyoyeok829@naver.com
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gyoyeok829@naver.com
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gyoyeok829@naver.com
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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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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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틴, 지옥과 현실
이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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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놈 - 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빛과 그림자를 재해석하여,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길 원해 본래 자아가 아닌 만들어낸 '내면의 허영심'에 초점을 둔다. 세트를 통해 허영심이 시각화 되어 표현. 달의 주기와 조명을 통해 퍼포먼스 분만 아니라 빛과 그림자의 영향으로 변화하는 화자의 모습 구성한다. 여기서 화자는 특정 인물이 아닌 타인의 시선을 신경 써 본래의 모습을 잃은 우리의 모습을 의미한다.
핑크베놈 - 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정수현
msshhj@naver.com
핑크베놈 - 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정수현
msshhj@naver.com
핑크베놈 - 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정수현
msshhj@naver.com
핑크베놈 - 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정수현
msshhj@naver.com
핑크베놈 - 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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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베놈 - 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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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템페스트>의 극중 인물들 모두 지배, 정복, 약탈과 같은 행위를 당연시 여기며 욕망과 자기 안위만을 위한다. 인간은 자연 앞에서 모두 평등하고 한 없이 작아지지만, 그들은 어리석게도 그 사실을 망각하고 자연을 지배한다. 과거에서 현대까지 지속되어온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을 무대미술을 통해 비판하려 한다.
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정유리
cer_vantes@naver.com
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정유리
cer_vantes@naver.com
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정유리
cer_vantes@naver.com
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정유리
cer_vantes@naver.com
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정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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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페스트 - 자연을 향한 인간의 오만함
정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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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영화는 괴물들에게서 자란 소년 '화이'가 그들과 같은 괴물이 되지 않기 위해 맞사 싸우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여기서 이들의 대립에 초점을 두고, 이 작품이 뜻하는 바와 흡사한 니체의 [선악의 저편]의 문구를 디자인 세계관으로 차용하여 괴물이라는 심연에 빠지지 않기 위해 대립하는 인물들을 심연 안팎의 인물들로 상징, 이를 조명디자인으로 시각화하여 나타낸다.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apr.z1ne@gmail.com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apr.z1ne@gmail.com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apr.z1ne@gmail.com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apr.z1ne@gmail.com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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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 심연의 소용돌이로 인한 혼란
최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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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마녀들의 예언을 발판삼아 자신의 운명을 풀어 가려하지만 거듭되는 악행으로 더 꼬이는 맥베스의 인생은 마치 밧줄같다. 예언처럼 영주가 되고 왕좌에 오르며 그의 밧줄은 계속 탄탄하게 이어질 듯하지만 동시에 커지는 불안감과 그 불안을 없애려 더 잔혹하게 피로 물들고 꼬이며 그를 파멸로 이끈다. 그의 인생을 밧줄에 빗대어 처참한 비극을 맞는 맥베스를 표현하고자 한다.
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kdy990722@naver.com
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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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kdy990722@naver.com
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kdy990722@naver.com
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kdy990722@naver.com
맥베스 - 욕망을 향한 잘못된 선택으로 꼬여가는 인생의 끈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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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pangs of conscience
빨간 여왕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신념을 저버리고 전쟁에 나섰지만 빨간 여왕의 강력한 힘에 결국 굴복되고 언더 랜드를 지키지 못한다. 언더 랜드를 지키지 못해 빨간 여왕에 의해 망가져만 가는 백성들을 보며 심장이 타들어가고 이전의 순백의 깨끗한 하얀 여왕은 없어지고 슬픔과 어둠이 지배하는 하얀 여왕만이 남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pangs of conscience
유은지
dbdmswl0820@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pangs of conscience
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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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pangs of conscience
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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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pangs of conscience
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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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The pangs of conscience
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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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NE>은 표면적으로 바이, 징크스 자매의 변화하는 관계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본질은 본디 하나였던 자운과 필트오버 두 도시의 갈등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즉, 하나의 땅에서 시작 하였으나 둘로 나뉜 도시, 그리고 같은 부모에게 태어났으나 다른 운명을 살게 된 자매. 이 두 세계의 대립을 표현하려 한다.
아케인 - 같은 시작, 다른 운명
진효정
611jung@naver.com
아케인 - 같은 시작, 다른 운명
진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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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 같은 시작, 다른 운명
진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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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 같은 시작, 다른 운명
진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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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 같은 시작, 다른 운명
진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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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인 - 같은 시작, 다른 운명
진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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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럼 마을 소녀들의 장난과 거짓말로 시작된 마녀사냥. 종교의 독단적 이기성이 지배한 재판에서 사람들은 가리고 있던 욕망, 불만, 이기심을 드러내고 진실을 말하려는 자들과 거짓을 꾸미는 사람들간의 대립이 고조된다. 정의는 외면되어지고, 진실의 의미가 무너진 곳에서 시작된 재판은 걷잡을 수 없는 마녀사냥으로 번져가고, 이곳에서 벌어지는 비극을 표현하고자 한다.
시련 - 무너져가는 진실 속 피어난 비극
최민정
jmo000pp0@naver.com
시련 - 무너져가는 진실 속 피어난 비극
최민정
jmo000pp0@naver.com
시련 - 무너져가는 진실 속 피어난 비극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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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 무너져가는 진실 속 피어난 비극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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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 무너져가는 진실 속 피어난 비극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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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 무너져가는 진실 속 피어난 비극
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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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토드는 19세기 영국 산업혁명으로 인한 빈부격차, 계급사회와 그 속의 광기 어린 인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시대를 관통하는 사회의 부조리는 괴담처럼 이어지고, 버려진 정신병원에서 망령들에 의해 재현된다. 이머시브시어터 형식으로 관객들은 배우와 함께 공간을 이동하며 더욱 가깝게 토드의 괴담을 전해 듣는다.
스위니토드 - 괴담의 재현 [再現]
김채윤
kyuni1003@naver.com
스위니토드 - 괴담의 재현 [再現]
김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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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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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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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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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니토드 - 괴담의 재현 [再現]
김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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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 시절에는 아버지로부터의 보호 아래에, 결혼 후에는 남편으로부터의 보호 아래에서 살아온 '온실 속 화초' 노라. 남들이 보기에는 보호를 받으며 그저 곱게 자라온 사람으로 비치지만 노라은 온실 안에서 보호자로부터 억압적인 삶을 살아왔고 그 온실을 벗어나 주체적으로 독립되길 갈망한다. '온실 속 화초' 노라가 주체적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표현하고자 한다.
인형의 집 - 온실 속 화초
강지효
wlgy9011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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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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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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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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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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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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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는 사람을 앉게 하려는 목적을 갖고 만들어진 사물이다. 반면 '앉을 수 없는 의자'는 기능을 잃었기 때문에 사물들 사이에서 소외된 사물로, 평면적인 극 속 인물들 사이에서 세상에 대해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는 불완전한 극 속 주체, 햄릿을 표현한다. 이것은 곧 목적을 갖고 태어난 존재가 아닌 우리, 주체적 인간을 상징한다.
햄릿 - 앉을 수 없는 의자
김도연
dooy20@naver.com
햄릿 - 앉을 수 없는 의자
김도연
dooy20@naver.com
햄릿 - 앉을 수 없는 의자
김도연
dooy20@naver.com
햄릿 - 앉을 수 없는 의자
김도연
dooy20@naver.com
햄릿 - 앉을 수 없는 의자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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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 무한한 시간 속 유한한 삶의 인지, 이를 통해 지속되는 생의 의지
체홉의 등장인물들은 존재의 의미를 시간의 영원성에서 찾는다. 인생의 의미는 인간이 이러한 시간의 영원성과 그 영원한 흐름의 일부분으로서 자신의 존재를 깨달을 때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이 '시간'을 담고 있는 공간인 숲을 통해 과거에 묶여 낡아버린 인물들이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며 성장 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한다.
바냐아저씨 - 무한한 시간 속 유한한 삶의 인지, 이를 통해 지속되는 생의 의지
김아영
aaaaayeo@gmail.com
바냐아저씨 - 무한한 시간 속 유한한 삶의 인지, 이를 통해 지속되는 생의 의지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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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 무한한 시간 속 유한한 삶의 인지, 이를 통해 지속되는 생의 의지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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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 무한한 시간 속 유한한 삶의 인지, 이를 통해 지속되는 생의 의지
김아영
aaaaayeo@gmail.com
바냐아저씨 - 무한한 시간 속 유한한 삶의 인지, 이를 통해 지속되는 생의 의지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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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아저씨 - 무한한 시간 속 유한한 삶의 인지, 이를 통해 지속되는 생의 의지
김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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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랜드의 성격이 포악하고 잔혹한 폭군의 이미지로 악함의 상징인 붉은 여왕의 내면은 사실 사랑을 갈구하고 받고 싶어 하는 애정결핍이 있다. 그러한 내면을 과장되고 화려하고 사치스럽게 표현해 신체의 왜곡으로 부자연스러움을 나타내며, 하트 모양의 장식과 패턴을 이용하여 사랑과 관심을 받고 싶어 하는 것을 표현하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가면무도회
김채현
cogus4645@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가면무도회
김채현
cogus4645@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가면무도회
김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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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가면무도회
김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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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의 가면무도회
김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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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은 외견상 해피엔딩 구조 아래, 꿈과 현실, 환상과 일상, 정신과 육체, 인간과 자연에 이르는 이원적 대립들이 클라라의 꿈의 상태에서 경이로운 세계로 묘사된다. 즉, 무의식이 지배하는 '꿈'의 세계를 예술적 장치로 대체하고, 환상성과 현실성을 교차하며, 두세계의 병존설을 표현하고자 한다.
호두까기인형 - 환상의교차
박은규
dmsrb7578@naver.com
호두까기인형 - 환상의교차
박은규
dmsrb7578@naver.com
호두까기인형 - 환상의교차
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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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 - 환상의교차
박은규
dmsrb7578@naver.com
호두까기인형 - 환상의교차
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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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인형 - 환상의교차
박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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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는 진실한 사랑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이고 모든 것을 초월할 수 있는 절대적 가치라는 주제적 철학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마치 불이 얼음을 녹이듯이 칼라프가 닫힌 투란도트의 마음을 녹인다. 마치 요새같이 느껴지는 높이 50m의 절벽 안에서 펼쳐지는 오페라로, 투란도트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투란도트 - 차가운 요새
이륜하
qufflffl113@naver.com
투란도트 - 차가운 요새
이륜하
qufflffl113@naver.com
투란도트 - 차가운 요새
이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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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 - 차가운 요새
이륜하
qufflffl113@naver.com
투란도트 - 차가운 요새
이륜하
qufflffl113@naver.com
투란도트 - 차가운 요새
이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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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영화 속 앨리스는 억압적은 시회를 거부하고 정체성 확립을 위해 모험을 나섰으며, 붉은 여왕과 하얀 여왕에게는 대립구도만큼 중요한 '내면의 차이'가 존재했다. 영화와 감독은 관객으로 하여금 사회적 가치개념을 역설적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었다. 이를 토대로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내면 '진리'를 '가면'을 통해 다양하게 연출하고 초현실주의 기법으로 재해석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kfrlqhti@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kfrlqhti@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kfrlqhti@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kfrlqhti@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모순’이 함축하고 있는 중요한 ‘진리’란 무엇인가
임채은
ekfrlqhti@naver.com
도심의 모습에 '계절'을 투영함으로써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기억하자는 의미. 바깥활동을 오래 하지 못했던 시기와 더불어 계절을 '극복'하기만 하는 것이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주는 전시.
계절감 - 계절이 지나가고, 계절을 느끼다
한유빈
runablade7@naver.com
계절감 - 계절이 지나가고, 계절을 느끼다
한유빈
runablade7@naver.com
계절감 - 계절이 지나가고, 계절을 느끼다
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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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감 - 계절이 지나가고, 계절을 느끼다
한유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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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감 - 계절이 지나가고, 계절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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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감 - 계절이 지나가고, 계절을 느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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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 타지마할에서의 <Back in Black> 부활을 꿈꾸다
"어느 날 흘러내린 눈물은 영원히 마르지 않을 것이며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맑고 투명하게 빛나리라. 그것이 타지마할이라네." 죽음마저 우아함으로 승화시키는 타지마할과, 긴 공백기를 <Back in Black> 하나로 이겨내버린 ACDC. 그들의 음악은 부활이나 다름없다. 그들의 음악을 타지마할에서 부활의 의미로 공연의 막을 올린다.
부활 - 타지마할에서의 <Back in Black> 부활을 꿈꾸다
한청비
inima980@naver.com
부활 - 타지마할에서의 <Back in Black> 부활을 꿈꾸다
한청비
inima980@naver.com
부활 - 타지마할에서의 <Back in Black> 부활을 꿈꾸다
한청비
inima980@naver.com
부활 - 타지마할에서의 <Back in Black> 부활을 꿈꾸다
한청비
inima980@naver.com
부활 - 타지마할에서의 <Back in Black> 부활을 꿈꾸다
한청비
inima980@naver.com
부활 - 타지마할에서의 <Back in Black> 부활을 꿈꾸다
한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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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ak와 Christmas를 합쳐 괴짜의 크리스마스를 의미한다. 샌디 칼날손은 시나리오 각색 후 새롭게 만들어낸 인물로 크리스마스 마을에서 홀로 할로윈을 동경하는 인물이다. 성인이 된 샌디는 할로윈 사람들과 자신만의 크리스마스를 만들게 된다. 샌디의 모티브는 큰 눈과 긴 머리카락이며, 크리스마스 마을의 속박을 목과 다리에 초록리본을 둘러 표현하였다.
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공수연
b3121@naver.com
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공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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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공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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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공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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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공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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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혼란이 이끈 황량한 세계 위의 파괴된 자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중 "넌 예전의 특별함이 없어, 진짜 앨리스가 아니야"라는 대사는 자아정체성에 대해 질문한다. 원작과 달리 미라나는 자신을 믿지 못해 전쟁에서 패배하고 언더랜드는 황량하고 피폐한 세계로 변했다. 환시예술기법을 통해 자신의 죄책감에 속박되었음을 스커트 안의 체인으로 표현하였으며, 전쟁의 상흔이 나타나도록 찢어진 듯한 스커트 밑단이 불에 타고 녹이 슨 듯하게 표현하였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혼란이 이끈 황량한 세계 위의 파괴된 자아
권민정
kmjpmjkr@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혼란이 이끈 황량한 세계 위의 파괴된 자아
권민정
kmjpmjkr@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혼란이 이끈 황량한 세계 위의 파괴된 자아
권민정
kmjpmjkr@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혼란이 이끈 황량한 세계 위의 파괴된 자아
권민정
kmjpmjkr@naver.com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혼란이 이끈 황량한 세계 위의 파괴된 자아
권민정
kmjpmjkr@naver.com
가상의 꿈의 세계 원더랜드. 원더랜드 속 두 세계의 공존은 신기루와 같은 동심을 일깨우기도, 공상의 모습을 나타내기도 한다. 현실적이지 않은 공간 속 동심의 발견은 지친 일상의 도피처가 된다.
원더랜드-환상 속 이상한 세계; Wonder Land
권신영
ptk0626@naver.com
원더랜드-환상 속 이상한 세계; Wonder Land
권신영
ptk0626@naver.com
원더랜드-환상 속 이상한 세계; Wonder Land
권신영
ptk0626@naver.com
원더랜드-환상 속 이상한 세계; Wonder Land
권신영
ptk0626@naver.com
원더랜드-환상 속 이상한 세계; Wonder Land
권신영
ptk0626@naver.com
원더랜드-환상 속 이상한 세계; Wonder Land
권신영
ptk0626@naver.com
'미래의 우주'는 아직 경험해보지 못한 공간으로 두려움과 호기심이 공존하는 미지의 세계로서의 공간이다. '미래의 나(모두)' 또한 마찬가지이다. 현재 꿈꾸고 상상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기대와 걱정이 공존한다고 할 수 있다. 이 콘서트는 걱정과 두려움을 넘어서고 미래의 우주에 도착한 '미래의 나(모두)'를 축하하는 콘서트이다.
미래의 만남 - ‘미래의 나’와의 만남
김가영
rkdud22rla22@naver.com
미래의 만남 - ‘미래의 나’와의 만남
김가영
rkdud22rla22@naver.com
미래의 만남 - ‘미래의 나’와의 만남
김가영
rkdud22rla22@naver.com
미래의 만남 - ‘미래의 나’와의 만남
김가영
rkdud22rla22@naver.com
미래의 만남 - ‘미래의 나’와의 만남
김가영
rkdud22rla22@naver.com
미래의 만남 - ‘미래의 나’와의 만남
김가영
rkdud22rla22@naver.com
완벽한 욕망의 표출, 그 모든 것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상식과 경계가 허물어진 환상의 공간은 한낱 꿈처럼 덧없으나 영원히 머물고 싶은 쾌락을 가져다준다. 이성을 마비시키는 유혹적인 공간을 휘몰아치는 시청각적 요소를 통해 표현해보고자 한다.
록키호러쇼 - 이성의 경계
박성연
pou0311@naver.com
록키호러쇼 - 이성의 경계
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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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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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호러쇼 - 이성의 경계
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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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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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력기사 돈키호테 데 라만차를 바라보는 주변 인물들의 시선은 그를 분별력을 잃어버린 사람으로 묘사하곤 한다. 하지만 돈키호테에겐 이상에 사로잡힌 광가의 기사도에서 인간으로서 본받아야 할 근원적인 힘이 있다. 돈키호테의 '기사도 정신'은 사회의 통념을 깨부수려는 용기과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배워가는 삶의 자세에 대해 보여준다. 돈키호테가 말하고자 하는 '기사도 정신'을 무대미술적 표현을 통해 보여주고자 한다.
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dmsql1375@naver.com
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dmsql13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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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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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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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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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오브 라만차 - 맨 오브 라만차의 노래
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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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새롭게 각색하여 산타 마을에 살지만 할로윈을 좋아하며 동경하는 주인공인 샌디 칼날손의 의상을 디자인했다. 모티브는 악마로, 악마를 연상시키는 악마의 뿔, 레드톤을 사용했다. 깨져 반쪽만 보이는 마스크는 본래의 자신을 숨기려 해도 완벽하게 숨겨지진 않는다는것을 표현하였으며 한쪽으로 치우쳐진 비대칭 실루엣은 혼란스러운 샌디의 심리를 보여주는 요소이다.
팀버튼의 크리스마스의 악몽 - Freakmas
윤세영
0005tpdu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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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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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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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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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유저들은 소셜미디어가 가지고 있는 알고리즘으로 인해 확증편향에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이로 인한 인터넷 공간에서의 끊임없는 이데올러기의 확산과 다툼은 사회의 총체적인 개념을 같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유토피아적 성격보다 디스토피아의 성향에 가깝다. 이러한 SNS 공간에서 일어나는 주체의 변화를 비주얼적 언어로 표현하고자 한다.
아워튜브 - 디스토피아 지향적 SNS를 낯설게 하기
장현진
terrn66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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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진
terrn66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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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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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튜브 - 디스토피아 지향적 SNS를 낯설게 하기
장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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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튜브 - 디스토피아 지향적 SNS를 낯설게 하기
장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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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튜브 - 디스토피아 지향적 SNS를 낯설게 하기
장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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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한 질문이 끊임없는 차가운 세상 속 우리
'오즈의 마법사'를 유쾌하게 뒤집은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베스트셀러를 뮤지컬로 옮긴 작품으로 누구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오즈의 마녀들의 대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나쁜 마녀로 알고 있는 초록마녀 엘파바가 사실은 불같은 성격 때문에 오해받는 착한 마녀이며, 기발한 상상력을 펼치며 두 마녀가 어떻게 친구가 되었는가에 대한 스토리를 매혹적으로 펼쳐낸다.
위키드 -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한 질문이 끊임없는 차가운 세상 속 우리
정소영
jsy4908@naver.com
위키드 - 인간의 선과 악에 대한 질문이 끊임없는 차가운 세상 속 우리
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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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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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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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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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환생의 장소인 갠지스강, 그 중 상류 고무크는 신이 생명을 흘려 준다고 한다. 이곳에서 빅터는 댐을 형상하는 실험실을 만들어 생명창조를 한다. 그의 욕망은 댐의 수심을 의미하며, 필요없는 시체조각들로 물길을 막고, 가두어 자신의 욕망을 채우며 신의영역에 가까워지려고 한다. 빅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욕망, 그에 대한 대가를 보여준다.
프랑켄슈타인 - 끊임 없는 죽음의 댐
조정민
r_yal__@naver.com
프랑켄슈타인 - 끊임 없는 죽음의 댐
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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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 끊임 없는 죽음의 댐
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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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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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기존의 <호두까기 인형>과는 달리 원작 소설 속 주인공 마리의 딸인 클라라가 어머니의 유품을 열기 위한 열쇠를 찾다가 다른 세상으로 들어가게 된다. 4개의 왕국을 탐험하며 그 세상을 구하기 위해 벌어지는 일을 그려내고 있다.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오하은
ohe9997@naver.com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오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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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오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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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오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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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오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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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 - 4개의 왕국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험들을 이겨내는 클라라의 용기
오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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