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IPFLOP
편혜진
Traffic sign & varient
전성원
A Perfect Human : 창과 인형
이현서
FIORLEE
유민영
PPIUNG
신지안
반려돌 테라리움
신지선
세 줄로 줄여서 말해주시겠어요?
송아림
merci
백지민
QUEUE
박진환
Last museum
박다빈
nest
나유영
일상, 기다림
김수진
OTA (Online Travel Agency) 입니다. FLIPFLOP은 일반 온라인 여행사 어플과 다르게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여행 영상을 올려 여행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더 나아가 여행은 '경험'의 다른 표현으로써 내가
보고 느낀 경험을 공유하고 전시해,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열 수 있는 여행 플랫폼입니다.
도로 교통표지가 가진 지시, 규제, 주의, 보조표지를 카테고라이징 하고 여러 정보를 모듈화하여 새로운 도로 교통 표지 시스템을 도출하는 데 목적을 가집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도전, 그리고 우리 일상의 무언가를 다른 종의 관점으로
바라봄으로써 또 다른 가능성이 발견되길 기대합니다.
[전성원/lkio3021@gmail.com]
책의 제목인 ‘완벽한 인간’은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책의 내용과 모순되게 반어적 표현을 사용하여 강조하고 있다.
그림은 에세이 형식으로, 동화처럼 이야기가 있지는 않지만 한 장면 장면의 의미를 담아 글과 함께 어우러지도록 작업했다.
주인공은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창이라는 오브젝트를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창 밖을 인식해가고
현실에서의 완벽하고 싶은 인간들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를 던진다.
[이현서/hslee1924@gmail.com]
그래서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소비 이후, 어쩌면 그다음까지도 고려하는 디자인을 고민하였습니다.
FIORLEE는 소비로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업사이클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면 태그에 부착된 QR코드로 AR을 통해 일정 금액을 꽃 기부 캠페인으로 이어집니다.
HMI(Human-machine interface)와 Digital Watch로 인터페이스를 구성하여
신속한 응급조치와 환자에 대한 공유를 원활하게 하여 골든타임 확보를 목적으로 진행합니다.
Merci는 사람들의 공명 심과 명예욕 자극을 통해 기부의 선순환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이다.
Merci를 통해 진심이 가득 담긴 칭찬을 듣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해보자!
사용자들이 스포츠 종목과 인원 수를 선택하면 해당되는 조건으로 사람과 경기를 매칭합니다.
[박진환/pjh06228@naver.com]
현재 인류는 인간 중심적 패러다임을 깨고 생태 중심적패러디암이로 향해야만 우리가 직면한 환경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향해 환경에 대한 가치관과 윤리의식을 세울 수 있도록 고민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박다빈/dab20232@gmail.com]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며 디지털노마드가 등장했습니다. 여러 도시를 떠돌며 일하는 노마드는 마치 서식지를 옮겨다니는 철새와 닮았다고 생각했고,
이들의 보금자리가 되어주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노마드 성향 테스트를 통해 워크 스타일에 따른 숙소를 큐레이션 합니다.
[나유영/dbdud2334@naver.com]
즉, 일상은 기다림으로 뭉쳐있는 것. 하루의 일과, 기다림으로 시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