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미디어전공
갤러리
과제전시회
[계단갤러리] 2025학년도 전시 《反》
《反》 상명대 청록관 계단갤러리에서 상명대 사진영상미디어전공 1학년 작가 4인이 ‘증명에 반하다’ 프로젝트 전시 《反》 을 선보인다. 2021년도부터 이어져온 ’증명에 반하다’ 프로젝트는 증명사진이 갖는 제도적 형식과 그 이면의 허상에 주목해 증명이라는 행위 자체를 다시 묻는다. 손바닥보다 작은 증명사진 한 장은 정해진 규격과 기준 안에 ‘나’를 정렬할 것을 강제하고 그 과정에서 ‘진정한 나’를 증명하기 위한 요소는 배제되어 어떠한 흔적도 남지 않은 채, 욕망에 따라 보정되고 변형된 얼굴만이 남을 뿐이다. 이번 전시에 참여한 4인의 작가들은 이러한 증명사진의 기묘한 성질에 맞서 증명사진에 反하는 동시에 증명에 반하여(취하여) 기존의 증명사진을 전복하고 재구성한다. 규격에서 벗어난 그들만의 증명사진을 통해 무엇이 인간을 ‘증명 가능한 상태’로 만드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작품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발현될 수 있는지를 실험한다. 전시 기간: 2025.12.03-11 (24h) 전시 장소: 상명대 청록관 계단갤러리 전시 작가: 김영훈 이영래 조예린 황해인 지도 교수: 임안나 전시 기획: 김리영
2025학년도 2학기 사진촬영 ll (2분반) 과제전
2025학년도 2학기 사진촬영 ll (2분반) 과제전 전시기획 : 조상철
2025학년도 2학기 사진촬영 ll (1분반) 과제전
2025학년도 사진촬영 II (1분반) 과제전 전시명 : SPECTRUM 전시기획 : 김정임
[계단갤러리] 2025학년도 전시 '정치의 얼굴들'
2025학년도 계단갤러리 전시 전시 명: 정치의 얼굴들 전시 기간: 2025년 6월 5일 - 6월 16일 전시 장소: 계단갤러리 참여 작가: 김수현 김찬형 김태경 김태희 이영래 유주한 하건율 한서윤 전시 서문: 이번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진전 <정치의 얼굴들>은 대통령 후보들의 선거 여정에서 우리가 만난 사람들, 지나온 현장, 그리고 마주한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치 앞에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순간에 후보는 어떤 모습을 보여줬는지 기록했습니다. 이건 단순한 ‘누군가의 홍보 사진’이 아니라 정치가 사람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리고 우리는 그 안에서 어떤 목소리를 내야 하는지를 조용히 되묻는 전시입니다. 한 장의 투표가 가진 의미에 대해 잠시 멈춰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전시 주최: 김정임 교수님 전시 주관 및 기획: 김태희 유주한 하건율 한서윤
[계단갤러리] 2025학년도 전시 '전라쩌는 학술답사'
2025학년도 계단갤러리 전시 전시 명: 전라 쩌는 학술답사 전시 기간: 2025년 4월 29일 - 5월 12일 전시 장소: 상명대학교 청록관 계단갤러리 참여 작가: 권수아찬 이가은 김태희 소유빈 조예린 주은혜 한서윤 전시 서문: 2025년 4월 29일부터 5월 12일까지 2주간 계단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전시 <전라 쩌는 학술답사>는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 학술답사의 기록이다. 4월 3일부터 5일까지 전라도에서 진행된 학술답사에서, 학생들은 전라도를 탐방하며 순간을 기록했다. 본 전시를 통해 그 때의 순간들을 회상하며 쌓은 추억들을 되새기길 바란다. 전시 주관: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전시 주최: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 2025학년도 학생회 도움: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 행정&기술 조교님 후원: 임안나 교수님
[계단갤러리] 2025학년도 전시 '파도'
2025학년도 계단갤러리 전시 전시 명: 파도 전시 공간: 상명대학교 청록관 계단갤러리 전시 기간: 2025.04.11-25 전시 서문: 상명대학교 청록관 계단갤러리 개관전시 <파도>에서, 작가 서유경, 손지영은 녹진하고 어두운 청록의 파도에서 헤엄친다. 그들이 3년간 생활한 청록관은 한마디로 기묘하다. 암실에서 들려오는 물방울 소리와 맡아져 오는 시큼한 약품 냄새, 스튜디오에서 들려오는 삐-삐- 조명 소리, 한밤중에 멋대로 켜지는 복도의 센서등… 작가들은 이 기묘한 파도에 휩쓸려 청색증에 걸려버린 자신을 2024년에 이어 2025년, 다시 한 번 떠 건져 올려본다. Artist 서유경 손지영 Curator 김리영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