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테크놀로지학과 Department of Music Technology
뮤직테크놀로지학과는 음악계의 다양한 세부 분야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석사과정(문화기술대학원)과 박사과정(일반대학원)이 개설되어 있습니다.
1996년 학과 개설 이후 현재까지 실용음악 학계를 이끌어 왔으며 배출한 수많은 졸업생들은 현재 문화 예술 현장의 전문가와 대학의 관련 학과에서 교수로 활동 중입니다.
2020학년도 1학기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전공을 신설했으며 기존 3개의 전공명도 다음과 같이 변경합니다.
| 기존 전공명 | 변경 전공명 | |
|---|---|---|
| 영상디지털음악 | → | 뮤직 프로덕션 |
| 실용음악 | → | 뮤직 퍼포먼스 |
| 레코딩 | → | 오디오 테크놀로지 |
뮤직테크놀로지학과의 석사과정은 4개의 세부전공(뮤직 프로덕션, 뮤직 퍼포먼스, 오디오 테크놀로지,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으로 이루어져 창작, 가창 및 연주, 레코딩&믹싱, 비즈니스까지 실용음악의 대표적 직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으며 관련한 각 분야의 실제적 투입을 가능케하는 전문가 육성 과정입니다.
음악 및 음향 전공에서 생산한 음악 관련 콘텐츠는 비즈니스 전공의 기획과 마케팅을 통해 더욱 경쟁력을 갖춘 결과물로 재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