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소개

목적

상명대학교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는 “1) 동북아시아의 역사 및 문화 연구와 비교를 통해 한국과 동북아시아 지역의 학술 및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다. 2) 학술 활동과 문화교류 사업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여 상명대학교의 명성과 위상을 높인다”는 목적 하에 2015년 3월에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동북아시아의 역사 및 문화 관련 연구발표회, 포럼,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동북아시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연구, 학술 및 정보 등의 국내외 교류 사업,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교류 증진을 위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연혁

연혁
일자 내용
2021년 3월 ~ 현재 2대 소장  장영숙 교수
2015년 3월 ~ 2021년 2월 초대 소장  류한수 교수
2015년 3월 상명대 부설 “동북아역사문화연구소”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