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예술학과
학과행사
"빛을,발아"_2015.11.16(월)~11.27(금)
"빛을,발아"展 *일시: 2015.11.16(월)~11.27(금) *장소: 미래백년관 다목적홀 B1층. *전시참여자: 김진경, 박재영, 김지훈, 노연이, 김소미, 김민선 외 8 명.
석사과정전_11.23~11.30
<석사과정展> *일정: 2015.11.23(월)~11.30(월) *장소: 스페이스제로 갤러리 1층 *전시참여자: (조형예술학과 석사과정) 우완청, 김민영, 이정원, 시우조, 유진실, 박재영, 김진경
"젊은 시각_II"
"젊은 시각전_II" *일정: 2015.11.16(월)~11.20(금) *장소: 상명대학교 박물관 1층 전시실 *참여자: 고현승(시립대), 송영웅(중앙대), 조용익(중앙대), 김유민(대진대), [상명대] 김지훈, 시우조, 우완청, 유진실, 이은솜, 이정원, 지민희
"서울부루스"_제 2회 황의룡 개인전
"서울부루스"_제 2회 황의룡 개인展 *일정: 2015.10.29(목)~11.12(목) *장소: 상명대학교 미래백년관 B1층 다목적홀 *오프닝: 2015.10.29(목)_PM 6:00
제1회 젊은 시각 展
제1회 젊은 시각 展 디자인 - 권민정 주관 - 상명대학교 조형예술학과 지도교수 - 이세정, 박민정, 이상은 후원 - 상명대학교 박물관
조형예술학과 과제전
조형예술학과 과제전 일정: 2015.08.28 ~ 09.30 장소: 미래백년관 다목적 홀 지도교수 : 이세정, 박민정, 이상은 참여작가:조형예술학과 한수정 외 30명
1학년 평면조형 과제전
* 전시일정: 2015. 6. 14(일) ~ 6. 16(화) * 지도교수: 이상은
<사연: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
<사연: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_뉴미디어아트 과제展(3학년 조소) * 전시기간: 2015. 6. 8(월) ~ 6. 10(수) * 전시장소: 미술가정관 스페이스제로 * 지도교수: 심정아 * 참여작가: 1. 최연재: 프루스트 현상(proust phenmenon)_과거에 맡았던 특정한 냄새에 자극 받아 기억나는 현상을 일컫는 프루스트 현상을 짝사랑의 감정과 연결시켜 보았다. 2. 정인: 순간의 지속_지나갈 수 밖에 없는 소중한 순간을 담는 행위로서, 작은 움직임이 있는 풍경을 담아내고 작은 그릇들을 만들었다. 설치된 그릇들에 비물질적인 시간성이 물화된 모습이 드러나고, 점으로써 순간들을 모은 영상은 결국 시간의 흐름이 되어 재생된다. 3. 전혜정: 인연과 두려움_조명으로 설정해놓은 공간은 가상일 뿐이지만 쉽게 나갈 수 없다. 그 안에서 외롭고 편하지 않던 나는 도망가버리고 싶은 현실의 공간을 찾았지만, 그곳은 다가가면 다칠 것 같고, 만지면 깨져버릴 것 같아서 나의 경계를 허락하지 못하고 다지 그곳에서 나만 바라봐주길 원한다. 결국엔 그곳에 가지 못하고 나의 이기적인 선으로 가두어버릴 뿐이다. 4. 김현지: 코스모스(COSMOS)_누구에게나 감각적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드로잉과,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인 작품을 만들고 싶었다. 작품 속 인물은 드로잉을 한장한장 영상이라는 한 화면 안에 모은다. 자막은 희미하고 목소리는 나오지 않는데, 이는 관람자가 그저 받아들이는 감상에 그치지 않고 한번씩 마음속으로 의미를 되 내이는 것을 유도한다. 5. 황대성: 트라우마(Trauma)_누구나가 가지고 있는 아픈 기억들을 가지고 있다. 그 아픈 기억을 자의적으로 혹은 타의적으로 떠올리게 된다면, 아이처럼 공포감에 휩싸인다. 기억의 고통, 트라우마를 겪는 사람들의 치유는 스스로 의문을 던지며 해답을 찾아야 한다. 또한 주변 사람들은 그 사람이 해답을 주기보다는 관찰하며, 해답을 찾는 것을 조력해주어야 한다. 6. 박재영: 문득 모든 것들에 의미가 없어졌다.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하고 싶지 않아졌다. 사람들이 사는 대로 바둥바둥 살지만 재미는 없고 이유를 모르겠다. 숨을 쉰다. 나의 호흡과 뱃속의 소리와 심장소리에 집중한다. 내가 사는 게 꽉 막혀 버렸다. 속이 꽉 막힌다. 토할 것 같다. 내가 꾹 쥐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내가 조금 놓고 그 손을 잡았더라면 이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았을 수고 있겠다. 이 혼란과 혼돈과 불통의 상황을 거쳤기 때문에 이 굴레의 빛을 찾았는지도. -20150506 작가노트 中- 7. 경신영: 망각의 시도_추억이 악몽이 되는 것은 한 순간이고, 악몽인지 추억인지 모를 기억들이 끊임없이 떠올라 자신을 괴롭힌다. 그런 기억을 망각하고자 태워보지만 결국 재가 남아 그 기억을 기록해준다. 한 때 소중했고 지금도 소중한 이 재를 날려버릴 수 없어서 상자 안에 가두고 박제시킨다. 8. 홍영진: 숨(breathing)_어른이 되고 나서 많은 문제들이 덮쳐왔지만 나 혼자 해결하기엔 힘겨웠다. 마치 넓고 깊은 바다에 의지할 곳 없이 코만 내놓고 겨우 숨만 쉬어가는 것 같았다.
석사과정展_2015.5.27-6.2
<석사과정展> * 전시일정: 2015.5.27(수)~6.2(화) * 전시참여자: 우완청, 시우조, 림풍, 장량, 유진실, 이정원 - 대학원 조형예술학과 석사과정 재학생들의 작품진행과정을 발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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