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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10.20(화) ~ 10.26(월)
2026-2학기 중간고사 D-410.27(화) ~ 11.10(화)
2026-2학기 중간강의평가12.01(화) ~ 01.05(화)
2026-2학기 기말강의평가12.08(화) ~ 12.27(일)
2026-2학기 성적입력12.08(화) ~ 12.14(월)
2026-2학기 기말고사12.15(화) ~ 12.21(월)
2026-2학기 자율보강(기말고사)주간12.22(화) ~ 01.08(금)
2026-동계 계절수업12.22(화)
2026-동계방학 시작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 친환경 셀룰로오스 활용해 균일한 다공성 분리막 개발
우리 대학 화학에너지공학과 강상욱 교수 연구팀이 친환경 바이오 기반 고분자인 하이드록시에틸셀룰로오스(Hydroxyethyl Cellulose, HEC)를 활용해 기존 고분자 분리막에서 발생하는 불균일한 기공 구조를 개선하고, 기체 투과 성능을 향상시키는 새로운 다공성 분리막 제조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고분자 분리막은 내부에 미세한 기공을 형성해 기체나 액체를 통과시키는 소재로, 수처리, 기체 분리 및 환경·에너지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특히, 셀룰로오스 아세테이트(Cellulose acetate)는 식물 유래 셀룰로오스를 기반으로 하는 고분자로, 우수한 가공성과 비교적 안정적인 물성을 갖추고 있어 친환경 분리막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CA 분리막은 제조 과정에서 용매와 비용매가 빠르게 교환되면서 내부에 크고 길쭉한 기공인 매크로보이드(macrovoid)가 불균형하게 형성되는 문제가 있다. 이러한 기공은 분리막 내부의 구조적 불균일성을 증가시키며, 전체 기공률이 높더라도 실제 물질 이동에 효과적으로 기여하지 못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 강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수성이 높은 셀룰로오스 유래 고분자인 HEC를 CA에 소량 첨가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다. 특히 물을 이용한 ‘비용매 유도 상분리(Non-solvent Induced Phase Separation, NIPS)’ 공정에서 HEC가 용매와 비용매의 교환 거동에 영항을 미쳐 기공 형성 과정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HEC를 첨가한 경우, 분리막의 기공률은 기존 77.3%에서 87.3%로 증가했으며, 기체 100cc가 분리막을 통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인 ‘걸리값(Gurley value)’은 질소 기체의 경우 120.1초에서 72.6초로 약 40% 감소했다. 이는 기존 분리막보다 기체가 더욱 원활하게 통과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산화탄소의 걸리값도 감소해 질소뿐 아니라 이산화탄소에서도 기체 투과 성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단순히 기공의 크기를 증가시키는 것이 아니라, 분리막 내부에 균일하고 서로 연결된 기공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물질 이동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한다. 아울러 높은 기공률에도 불구하고 분리막은 배터리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강상욱 교수는 “기존에는 고분자 분리막의 투과 성능을 높이기 위해 기공을 많이 형성하는 데 주목했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기공의 양뿐 아니라 기공이 얼마나 균일하고 효과적으로 연결되어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특히 친환경 셀룰로오스 유래 고분자인 HEC를 소량 첨가하는 것만으로 상분리 과정과 기공 구조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연구”라고 설명했다. 강 교수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친환경 다공성 분리막의 구조를 정밀하게 제어하는 새로운 소재 설계 전략으로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배터리 세퍼레이터, 수처리용 분리막, 기체 투과 소재 및 환경·에너지 분야의 기능성 고분자막 개발에 기초 기술로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 2026년 10월호 377권에 게재됐다. 이 학술지는 피인용지수 8.7,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저널 인용 보고서) 분야별 상위 6.3%에 해당하는 저명한 국제학술지로 평가받고 있다. 논문 제목은 「Regulating phase inversion behavior in cellulose acetate membranes using hydroxyethyl cellulose: Suppression of macrovoids and development of uniform sponge-like porous structures」이다(제1저자: 유하람).
2026학년도 천안캠퍼스 외국인학생 총장 간담회 개최
지난 12일 천안캠퍼스 외국인학생 총장 간담회가 열렸다. 외국인 학생들의 학교생활과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생 간 교류를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중국, 카자흐스탄 등 5개국 외국인 학생 30여 명과 김종희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총장 인사말, 외국인 학생 자치회 소개, 만찬, 학교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김종희 총장은 “우리 대학에서 공부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교는 다양한 교류 행사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외국인 학생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지원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학년도 2학기 천안캠퍼스 학생자치기구 대표 총장간담회 개최
10월 8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학생자치기구 대표들과 ‘총장 주재 학생대표 간담회’가 열렸다. 교육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캠퍼스 환경 및 학사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주요 처장단 및 도서관장 등 대학 보직자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했다. 학교 측은 교내 가로등 순차 교체 및 노천극장 안전 보수, 학생생활관 매트리스 교체, 학내 무선 네트워크 장비 개선 등 시설·복지 현안을 논의 했다. 또한 예술대 실습실 보수 및 기자재 교체, 전공 폐강 기준 완화, 디자인대 분반 추가, 융합기술대 전임교원 및 글로벌지역학부 원어민 교원 충원 등 교육 여건 개선 대책도 함께 논의 했다. 김종희 총장은 “학생 관점에서 사안을 점검하여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소속감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학생 간담회 ‘글로벌 상명인의 밤’ 성료… 유학생 소통 접점 확대
우리 대학은 지난 6일 저녁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간담회 ‘글로벌 상명인의 밤’을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외국인 학생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국내 적응과 학생 간 교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150여 명을 비롯해 김종희 총장, 김영준 서울캠퍼스 부총장, 이준영 국제대외협력처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김종희 총장의 인사말로 막을 올렸다. 김 총장은 “이 자리는 서로 다른 나라와 문화에서 온 우리가 ‘상명인’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배우는 경험은 모두에게 새로운 시야를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학생들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대학 생활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항상 함께하겠다”라며 외국인 학생들에게 환영과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국제대외협력처가 주관하는 외국인 학생 지원 프로그램 소개가 진행됐다. ‘버디 프로그램’, ‘문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다양한 행정 지원 프로세스와 국적별 유학생 자치회 소개 등 외국인 학생들이 국내 생활에 잘 적응하고 대학 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후 학생들은 뷔페식으로 마련된 만찬을 즐기며 유학생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수뭉이(상명대 마스코트)’ 굿즈와 바람막이 재킷 등 기념품을 제공해 소속감을 다졌으며, 퀴즈와 게임,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해 학생들의 큰 호응과 즐거움을 끌어냈다. 우리 대학은 향후에도 다양한 교류 행사와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 관리를 더욱 체계화하고,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캠퍼스 환경 조성을 집중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3월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다. 교육국제화역량평가인증제는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관리 등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정부가 공식 인증하는 제도이며, 우리 대학은 오는 2030년 2월까지 인증대학 자격을 유지하게 된다.
상명해외봉사단, 몽골 봉사활동 마치고 해단식 개최
- 학생 32명·교직원 4명, 몽골 울란바토르서 교육봉사·환경개선 활동 - 현지 학생 대상 한국어·보건·미술·체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난 8월 5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명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되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해외봉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파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해외봉사단은 학생 32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몽골 제10번 국립학교와 이더르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봉사, 환경개선 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제10번 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식품·영양, 미술, 체육, 보건·위생, 환경·정서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건강과 환경,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시설 도색, 벽면 보수, 나무 식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학교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화교류 활동도 이어졌다. 봉사단은 몽골 이더르대학교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10번 국립학교에서는 전통 공연과 K-POP 공연, 플리마켓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몽골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봉사와 문화교류의 의미를 체험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채용 연계·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추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협력 -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통해 지역 산업 발전 기여 기대 우리대학은 6월 24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대표이사 최봉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이종환 국제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 충남RISE사업추진단장, 이유진 공과대학장과 ㈜디바이스 최봉진 대표이사, 이성진 경영지원실 상무, 유선희 경영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기업탐방·직무특강 등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 인프라 공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바이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 기술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오염제어장비, OLED용 FMM 세정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공장자동화기계장비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김종희 총장은 “지역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연구·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생성형 AI로 충남 로컬 콘텐츠 제작 성과 공유
-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콘텐츠 로컬라이징 교육 성과 공유 - 7개 팀 최종 작품 상영… ‘무향’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 수상 지난 6월 22일 천안캠퍼스에서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상명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개최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콘텐츠 제작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 과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 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상명대학교는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의 ‘생성형 AI 활용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로컬라이징’ 교과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충남의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공예, 문화유산, 지역 축제, 설화, AI 시대의 인간적 선택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총 7편의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지역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춘 글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에서는 천안 프레임팀의 ‘무향’이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향’은 ‘향이 사라진 세계’라는 독창적 설정을 통해 천안의 지역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획력과 AI 기술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과목 책임교수인 조순정 교수(영어권지역학전공)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생성형 AI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교육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글로컬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과 지역 기반 글로컬 콘텐츠 개발을 연계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경영전공, 대학생 마음 건강 위한 ‘리필 페스타’ 운영
- 감정 진단·DIY 굿즈·몰입형 체조·감정 펜팔 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 직접 기획·운영 - 7월 3~5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서 무료 운영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들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대학생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REFILL CAMPUS : 학교생활 리필(Re-Feel) 페스타」를 운영한다. 「리필 페스타」는 대학생들이 학업, 진로, 취업 준비,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서적 환기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존, 감정 해방존, 리필존, 감정 연결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감정 진단과 게임, DIY 굿즈 제작,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몰입형 체조, 감정 펜팔, 포토존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와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대학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이 주제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공간 구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REFILL SCHOOL」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과 공감, 연결의 요소를 강화한 문화예술 페스타로 확대했다. 행사 운영에는 디지털 웹 스탬프 이벤트와 종이 사용 절감, 기존 굿즈·재료 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프로젝트 학생 대표 권도의 학생은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대학생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감정을 경험하고 있다”며 “리필 페스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수 문화예술경영전공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또래 세대의 마음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문화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7월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계정(@pro_mangm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