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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그대, 상명을 원천으로
세상에 솟는 샘물 되어라.
10.20(화) ~ 10.26(월)
2026-2학기 중간고사 D-010.22(목)
2026-2학기 수업일수 1/2선 D-010.27(화) ~ 11.10(화)
2026-2학기 중간강의평가 D-512.01(화) ~ 01.05(화)
2026-2학기 기말강의평가12.08(화) ~ 12.27(일)
2026-2학기 성적입력12.08(화) ~ 12.14(월)
2026-2학기 기말고사12.15(화) ~ 12.21(월)
2026-2학기 자율보강(기말고사)주간12.22(화) ~ 01.08(금)
2026-동계 계절수업글로벌 암웨이와 라이프케어 산학협력 확대 논의
우리 대학은 지난 21일 암웨이 글로벌의 폴 시라 R&D 총괄 부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건강·웰니스 분야 공동연구 및 사업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양 기관이 체결한 교류협력협약(MOU)의 후속 협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종희 총장과 폴 시라 부사장을 비롯해, 최은정 산학부총장, 암웨이 글로벌 이스트 이노베이션 센터(Global East Innovation Center) 조해 상무가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헬스케어·바이오·식품영양·AI 분야 융합 공동연구 ▲대학원 내 ‘뉴트리라이트 Lecture’ 개설 ▲글로벌 다국가 공동연구 및 기술 사업화 등을 논의했다. 또한, 상명대가 추진 중인 ‘라이프케어 허브(Life Care Hub)’와 ‘라이프케어 센터(Life Care Center)’ 조성 계획을 공유하고, 관련 연구·실증 인프라를 활용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김종희 총장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공동연구와 기술 실증을 구체화하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암웨이와의 산학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후속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우리 대학은 지난 7월 암웨이 글로벌 이스트 이노베이션 센터와 교류협력협약을 체결하고 푸드테크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해당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푸드테크 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생명공학전공 기장서 교수 연구팀, 환경DNA 분석 정확도 높이는 지표종 자동 선별 기법 개발
우리 대학 생명공학전공 기장서 교수 연구팀은 환경DNA(eDNA) 분석 자료에서 기존 수질 지수에 부합하는 지표종을 자동 선별하는 ‘지식기반 후진 제거(Knowledge-Guided Backward Elimination, KGBE) 기법’을 개발했다. 하천 바닥의 돌이나 수초 등에 붙어 사는 부착 규조류(돌말류)는 종마다 오염에 견디는 정도가 달라 수질과 수생태계 건강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국내 수생태계 건강성 조사와 유럽 물 관리 기본 지침(WFD) 등에서도 부착 규조류 지수를 공식 평가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방식은 전문가가 현미경으로 규조류를 종 수준까지 구분하고 세는 방식으로, 종 간 형태가 비슷해 분석 결과가 조사자마다 달라질 수 있고 시간과 전문인력이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다. 물속에 남아 있는 생물 유전자 흔적을 한꺼번에 읽어내는 eDNA 메타바코딩 기술은 이러한 한계를 보완할 대안이지만, 유전자 증폭 편향과 종별 유전자 복제 수 차이 등으로 염기서열 수가 실제 세포 수와 일치하지 않아 기존 지수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려웠다. 기 교수 연구팀이 개발한 KGBE 기법은 eDNA로 검출된 종을 하나씩 제거해 가면서, 남은 종으로 계산한 수질 지수가 현미경 조사 결과와 가장 가까워지도록 지표종을 선별한다. 별도의 복잡한 인공지능 모델 대신 기존 수질 지수의 원리를 활용해 결과를 해석하기 쉽고, 기존 조사 자료와도 비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유럽 하천 1,407개 시료에 이 기법을 적용한 결과 eDNA 지수와 현미경 지수의 일치도(결정계수 R²)는 0.57에서 0.70으로 높아졌고, 오차(RMSE)는 2.45에서 1.60으로 감소했다. 5단계 수질 등급의 판정 일치율도 51.2%에서 63.4%로 높아졌으며, 특히 ‘매우 좋음’ 등급의 정확도는 50.7%에서 70.2%로 크게 개선됐다. 유전자 자료에서 실제보다 과다하게 검출되는 오염 내성종을 걸러내어 개선 효과가 크게 나타났으며, 최종적으로 248종의 핵심 지표종을 선별했다. 또한, ‘랜덤포레스트’, ‘XGBoost’ 등 7종의 기계학습 모델과도 비교한 결과, 기계학습 모델은 더 높은 적합도(R² 0.89 이상)를 보였지만 종별 기여도를 기존 지수의 계산 원리와 연결해 설명하기 어려운 한계가 있어 KGBE 기법이 더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국내 하천 한강수계 58개 지점의 eDNA 자료에도 기법을 적용한 후 현미경 조사 결과와의 일치도가 향상됨을 확인해 국내 하천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기장서 교수는 “이번 연구는 eDNA 자료를 기존 수질 지수의 언어로 번역해 주는 다리를 놓은 것”이라며, “현미경 동정의 주관성과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보완하면서도 기존 조사 자료와 비교 가능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eDNA 기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가 제도권 조사에 도입되는 데 실질적인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연구재단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연구 과제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결과는 환경과학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로 평가받는 『Environmental Science and Ecotechnology』 2026년 34권에 게재됐다.
상명대,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외 복수학위 협력 강화
상명대학교(총장 김종희)는 10월 15일 우즈베키스탄 페르가나 한국국제대학교(KIUF)를 방문해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현지 학생들에게 알리고 우호협력 관계를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상명대학교와 KIUF가 추진하고 있는 국제교육 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양교 간 교류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교가 체결한 협정에 따라 운영되는 ‘2+2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현지에서 소개하고, 우즈베키스탄 학생들의 한국 유학 및 상명대학교 진학 기회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성적 및 한국어 능력이 우수한 학생에게는 등록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입학 후 첫 1년간 교내 기숙사 생활을 지원해 안정적인 한국 유학을 돕는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KIUF 학생들의 한국 유학 및 진학 기회를 확대하고, 한국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양종훈 석좌교수, 서울 종암경찰서 초청 특강 성료... 제주 해녀·히말라야 셰르파와 경찰 사명감 강조
우리 대학 양종훈 석좌교수가 지난 14일 서울 종암경찰서 대강당에서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오훈 종암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관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다큐멘터리 사진계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양 교수는 ‘극여극(極與極) : 제주 해녀와 히말라야’ 프로젝트의 사진을 선보이며 혹독한 자연을 버텨낸 인간의 삶을 매일 위험과 마주하는 경찰의 숭고한 사명감에 빗대어 풀어냈다. 양 교수는 강연 서두에서 “바다 가장 깊은 곳 20미터 아래를 산소통 없이 드나드는 제주 해녀와, 산소가 희박해 한 걸음조차 사투인 해발 8,000미터 히말라야 등반가의 공통점은 바로 ‘숨’에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4시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긴장 속에서 현장으로 뛰어드는 경찰관들의 거친 숨은 해녀가 뿜어내는 ‘숨비소리’와 본질적으로 같은 무게”라며, “자신의 한계를 건너 다른 이의 삶을 건져 올리는 거룩한 숨”이라고 칭송했다. 특히 양 교수는 히말라야 설산의 정상을 묵묵히 받치는 ‘셰르파’의 역할을 경찰의 치안 활동과 연결해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양 교수는 “히말라야 정상에 오른 등반가 뒤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위험을 무릅쓰며 길을 개척하는 셰르파가 반드시 존재한다”라며,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사회 이면에서 묵묵히 어두운 골목길과 밤거리를 밝히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경찰관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가장 위대한 셰르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양 교수는 대한민국 경찰 역사상 최초의 여성 경찰서장 탄생 등 시대의 개척과 변화를 이끌어온 종암경찰서의 역사적 상징성을 언급하며 “남들이 가지 않은 험로를 개척해 온 종암의 역사처럼, 앞으로도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경찰 관계자는 “바다 밑바닥과 히말라야 설산이라는 극과 극의 앵글을 통해 우리가 매일 짊어지고 있는 사명감과 현장의 무게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셰르파라는 자긍심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제주해녀문화협회 이사장을 맡고 있기도 한 양종훈 교수는 중앙대 사진학과와 미국 오하이오대 대학원을 거쳐 호주 RMIT대에서 예술학 박사를 취득했다. 양 교수는 30여 년간 우리 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국내외 소외계층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제주 해녀를 기록해 온 대표적인 다큐멘터리 사진가다. 최근에는 제주 해녀와 히말라야의 극한 환경을 대비시킨 작품을 통해 인간 생명력의 본질과 사명감을 조명하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상명해외봉사단, 몽골 봉사활동 마치고 해단식 개최
- 학생 32명·교직원 4명, 몽골 울란바토르서 교육봉사·환경개선 활동 - 현지 학생 대상 한국어·보건·미술·체육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난 8월 5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년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명해외봉사단 해단식을 개최되었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된 해외봉사 활동을 마무리하고, 파견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해외봉사단은 학생 32명과 교직원 4명 등 총 36명으로 구성됐으며, 몽골 제10번 국립학교와 이더르대학교를 중심으로 교육봉사, 환경개선 봉사, 문화교류 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제10번 국립학교에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식품·영양, 미술, 체육, 보건·위생, 환경·정서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수업을 통해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건강과 환경, 협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시설 도색, 벽면 보수, 나무 식재 등 교육환경 개선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단은 현지 학교의 학습환경을 개선하고 학생들이 보다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문화교류 활동도 이어졌다. 봉사단은 몽골 이더르대학교 학생들과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제10번 국립학교에서는 전통 공연과 K-POP 공연, 플리마켓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학생들이 몽골 현지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봉사와 문화교류의 의미를 체험한 뜻깊은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속에서 나눔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와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우수 인재 양성·채용 연계·현장실습 등 산학협력 추진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협력 -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 간 협력 통해 지역 산업 발전 기여 기대 우리대학은 6월 24일 천안캠퍼스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천안 소재 첨단 제조기업 ㈜디바이스(대표이사 최봉진)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과 지역 기업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산학협력 활성화,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종희 총장, 오세원 천안캠퍼스 부총장, 이종환 국제대외협력처장, 왕한호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장 겸 충남RISE사업추진단장, 이유진 공과대학장과 ㈜디바이스 최봉진 대표이사, 이성진 경영지원실 상무, 유선희 경영팀 수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 육성 및 채용 연계, 현장실습·인턴십·기업탐방·직무특강 등 학생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구 및 산업 현장 인프라 공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 공동 연구 및 산학과제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디바이스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에 소재한 코스닥 상장 기술기업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오염제어장비, OLED용 FMM 세정장비, 반도체 제조장비, 공장자동화기계장비 등을 주요 사업 분야로 하고 있다. 김종희 총장은 “지역 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지역 산업과 지역사회 발전으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교육·연구·취업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생성형 AI로 충남 로컬 콘텐츠 제작 성과 공유
-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 개최 - 생성형 AI 기반 영상 제작·콘텐츠 로컬라이징 교육 성과 공유 - 7개 팀 최종 작품 상영… ‘무향’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 수상 지난 6월 22일 천안캠퍼스에서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상명대학교 성과발표회 및 수료식’이 개최되어, 생성형 AI를 활용한 지역 콘텐츠 제작 교육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었다.. 이번 과정은 충남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참여 대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됐다. 상명대학교는 글로벌인문학부대학의 ‘생성형 AI 활용 글로벌 콘텐츠 제작과 로컬라이징’ 교과목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충남의 지역 소재를 발굴하고 이를 영상콘텐츠로 제작하는 프로젝트형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 공예, 문화유산, 지역 축제, 설화, AI 시대의 인간적 선택 등 다양한 소재를 바탕으로 총 7편의 최종 작품을 완성했다. 학생들은 생성형 AI 이미지·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지역성과 보편성을 함께 갖춘 글로컬 콘텐츠의 가능성을 탐색했다. 우수 프로젝트 시상에서는 천안 프레임팀의 ‘무향’이 충남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향’은 ‘향이 사라진 세계’라는 독창적 설정을 통해 천안의 지역 요소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작품으로, 기획력과 AI 기술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과목 책임교수인 조순정 교수(영어권지역학전공)는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과 생성형 AI 제작 역량을 결합해 지역 콘텐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교육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창의적 글로컬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교육과 지역 기반 글로컬 콘텐츠 개발을 연계하는 실천적 교육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예술경영전공, 대학생 마음 건강 위한 ‘리필 페스타’ 운영
- 감정 진단·DIY 굿즈·몰입형 체조·감정 펜팔 등 참여형 프로그램 구성 -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 직접 기획·운영 - 7월 3~5일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서 무료 운영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들이 7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대학로 상명아트홀 갤러리에서 대학생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REFILL CAMPUS : 학교생활 리필(Re-Feel) 페스타」를 운영한다. 「리필 페스타」는 대학생들이 학업, 진로, 취업 준비, 인간관계 등에서 느끼는 스트레스와 감정을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정서적 환기와 공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존, 감정 해방존, 리필존, 감정 연결존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감정 진단과 게임, DIY 굿즈 제작, 신체 움직임을 활용한 몰입형 체조, 감정 펜팔, 포토존 등을 체험하며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다른 참여자와 공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대학 ‘A(예술)-B(비즈니스)-C(문화) 특성화 선도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문화예술경영전공 학부생 21명이 주제 설정부터 콘텐츠 기획, 홍보, 공간 구성, 프로그램 개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지난해 운영한 체험형 팝업스토어 「REFILL SCHOOL」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체험과 공감, 연결의 요소를 강화한 문화예술 페스타로 확대했다. 행사 운영에는 디지털 웹 스탬프 이벤트와 종이 사용 절감, 기존 굿즈·재료 재활용 등 친환경 요소도 반영했다. 프로젝트 학생 대표 권도의 학생은 “학업과 진로 준비 과정에서 많은 대학생이 다양한 스트레스와 감정을 경험하고 있다”며 “리필 페스타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교수인 김현수 문화예술경영전공 학과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또래 세대의 마음 건강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문화예술적 방식으로 풀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정서적 환기와 긍정적인 소통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7월 3일과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5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계정(@pro_mangmang)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