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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Dream Hiker 상명
2024 학생홍보단 임명장 수여
우리대학 2024학년도 학생홍보단은 이달 15일과 16일, 서울캠퍼스와 천안캠퍼스에서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서울캠퍼스 및 천안캠퍼스 재학생으로 구성된 우리대학 학생홍보단은 홍보대사와 학생인턴으로 나뉘어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재학생을 비롯한 상명대학교 구성원들이 대학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의 대내외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을 펼쳐갈 예정이다. 이번에 임명된 학생홍보단은 총 24명으로 임기는 1년이다. 홍보대사로는 한일문화콘텐츠전공 4학년 한서연, 음악학부 4학년 김지연, 음악학부 4학년 김영재, 무용예술전공 3학년 강다현, 가족복지학과 3학년 박윤지, 교육학과 2학년 윤기준, 연극전공 3학년 박수성, 스페이스디자인전공 2학년 조하민, 영어권지역학전공 4학년 한수경, 문화예술경영전공 3학년 서우리, 디지털콘텐츠전공 1학년 김연우, 사진영상미디어전공 1학년 이가은 학생이 임명되었다. 또 학생인턴에는 국가안보학과 3학년 윤준희, 역사콘텐츠전공 3학년 김슬찬, 글로벌경영학과 4학년 김민재, 화학에너지공학전공 3학년 김나린, 국어교육과 3학년 김민정, 애니메이션전공 4학년 박소연,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4학년 김소현,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3학년 변유경, 영화영상전공 4학년 이여빈,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4학년 최유림, 스페이스디자인전공 2학년 곽태민,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 4학년 이지수 학생이 임명되었다. 상명대 홍성태 총장은 “온/오프라인상의 홍보 방법과 전략이 다양해지고 있다”며 “역량 좋은 상명대 학생홍보단의 대학 홍보를 위한 활발한 활동으로 대학의 이미지 향상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안캠, 더함 협동조합과 지역 청년창업 지원 업무협약 체결
우리대학은 11일 천안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더함 협동조합과 지역 청년창업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상명대에서 김미형 교학부총장(충남혁신원 원장), 이종환 교수(충남원산학부장), 김지윤 교수(홍보부장), 김한솔 교수(서포터즈운영부장), 유재필 교수(충남원융합부장)가 참석하였으며, 더함 협동조합에서는 배윤주 이사장과 김남현 이사(더함팩토리 대표), 황은기 이사(러닝클로버 대표)가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 사회 내에서 청년창업을 촉진하고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과 수행을 통해 창업 교육, 멘토링 프로그램, 네트워킹 행사 등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상명대학교와 더함 협동조합은 지역 내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는데 뜻을 함께 하기로 했으며, 지역 내 기업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산학 기반의 청년창업 실무교육을 강화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상명대학교 김미형 교학부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함 협동조합의 배윤주 이사장은 "상명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의 창업 생태계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더함 협동조합은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소셜벤처등의 아이템 구상부터 아이템이 실제 런칭되어 판매되기까지 창업제품 기획부터 시제품제작, 런칭 및 판매투자, 마케팅, 교육 등 창업의 전 과정을 함께하기 위해 설립된 조합이다.
상명행복생활관 입주생과 함께 'Happy Party' 개최
우리 대학 상명행복생활관은 4월 4일 18시에 'HAPPY PARTY'라는 입주생 대상의 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새 학기를 맞이하는 입주생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학업과 휴식의 균형을 맞추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소축제 중에는 입주생들 간의 친밀도를 높이고, 기숙사 구성원들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 프로그램 및 이벤트를 진행하였다. 포토존, 웰컴 스낵 & 드링크 및 생활용품 경품 선물 제공 등을 통해 입주생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이도록 하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명행복생활관 입주생 최은진 학생(가족복지학과 3학년)은 “행복생활관에서 거주한 지 3년차 인데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운 기숙사 친구들을 만드는 기회가 생겨 좋았고, 기숙사에서의 소속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한 행사를 주도한 임성미 상명행복생활관 행정실장은 “행복생활관 이름에 걸맞은 행복한 생활관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고, 이번 소축제를 통해 입주생들이 행복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천안캠퍼스, 봄의 정취와 함께 펼쳐지는 낭만축제 “청명제” 개최
우리대학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는 봄꽃이 피어오는 4월에 캠퍼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학생축제인 “청명제”를 3일과 4일, 2일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연예인 없는 대학축제로 주 무대인 노천극장에서는 축제 기간 16시부터 동아리 밴드공연, 댄스, 힙합, 버스킹, 이벤트 등이 연이어지고, 19시부터는 영화영상전공과 디지털만화영상전공 학생들의 영상물과 함께 유튜브 예능 영상물 등이 상영될 예정이다. 정문과 학생회관 앞 거리에는 푸트트럭과 프리마켓으로 봄축제의 재미를 더할 계획으로 우리대학 캠퍼스 내 벚꽃길이 시작되는 청록관 앞 시계탑 잔디밭과 학생회관 앞 소나무 숲에서 자유롭게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또 교수학습개발센터, 교육혁신추진팀, 비교과통합지원센터, 대학일자리본부, 학생상담센터, 총학생회 등에서 진행되는 재학생 대상 교내 프로그램 안내와 지역 협력체인 천안시 청년센터와 The 터에서 진행하는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 안내를 통해 축제에 참여하는 재학생들의 성공적인 대학 생활을 위한 알찬 정보도 제공된다. 특히 천안캠퍼스 총학생회는 <내가 사랑했던 슴우들에게 편지작성> 이벤트인 짝사랑하고 있는 학우 또는 평소에 하지 못한 말을 전하고 싶은 학우에게 보내는 익명편지와 미래의 자신에게 보내는 응원의 편지를 이번 학년도 말에 자신이 다시 받아볼 수 있는 느린편지는 봄축제의 낭만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는 익명편지와 느린편지 외에도 프리킥 다트와 복불복 농구대, 에어건 사격을 즐길 수 있는 <청명제 어트랙션 점수제>, 타 학과 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 총학생회와 교류할 수 있는 <청명을 이겨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재학생들 간의 교류와 소통을 통한 캠퍼스에서의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인 이동주 학생(글로벌지역학부 3학년)은 "이번 축제가 재학생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도 대학 캠퍼스의 낭만과 추억을 느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특히 새내기 신입생들이 대학에서 맞이하는 첫 학기에 캠퍼스에서 즐거움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재학생 3,000명에게 아침밥 무료 제공
- 총장 등 교무위원 릴레이로 하루 100명 아침밥 무료 이벤트 - 새학기 내내 든든한 아침으로 면학 분위기 조성 - 서울·천안캠퍼스 연간 재학생 3천명 혜택 우리대학은 26일과 27일부터 천안캠퍼스 학생회관 내 학생식당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내 학생식당에서 각각 홍성태 총장을 시작으로 교무위원이 모두 참여하여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한 릴레이 이벤트로 캠퍼스별 재학생 1,500명에게 아침밥을 무료로 제공한다. 캠퍼스별로 15회씩 지정된 날짜(천안: 해당일 8시부터 소진 시까지, 서울: 해당일 9시 30분부터 소진 시까지)에 6월까지 하루에 100명분 아침식사가 제공되어 재학생 3,000명이 무료 아침밥 이벤트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천안캠퍼스에서 시행된 아침밥 무료 이벤트에는 홍성태 총장, 김미경 교학부총장, 강은경 학생처장, 한만춘 글로벌인문학부대학장, 서인숙 예술대학장, 이광옥 융합기술대학장, 조태경 공과대학장, 정용균 총무처장, 왕한호 산학연구처장, 김보경 학술정보관장, 양석준 교무처장, 홍영준 대외협력처장, 김병재 대학일자리본부장, 정수열 계당교양교육원장, 강태구 입학처장이 참여했다. 또 서울캠퍼스에서 시행된 아침밥 무료 이벤트에는 홍성태 총장, 김미경 교학부총장, 양석준 교무처장, 최연실 인문사회과학대학장, 장덕호 사범대학장, 김기태 경영경제대학장, 이정아 문화예술대학장, 김영준 학술정보관장, 전영옥 학생처장, 정수열 계당교양교육원장, 김병재 대학일자리본부장, 구성본 총무처장, 나정호 총장실장, 강태구 입학처장, 홍영준 대외협력처장이 참여했다. 홍성태 총장은 “새학기 초부터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을 통해 상명대학교 재학생들이 더욱 건강한 대학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다면, 면학 분위기 또한 자연스럽게 조성될 것”이라며 “재학생들의 든든한 하루를 책임질 아침밥 무료 이벤트에 함께한 교무위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캠퍼스 총학생회장인 이동주 (글로벌지역학부 3학년)학생은 “총장님을 비롯한 교무위원께서 제공해 주신 아침밥 무료 행사로 든든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충남도 지원 <충남학 정규교양과정 운영 지원사업> 선정
- 도내 12개 대학 선정 - 충남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고취에 역점 우리대학은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2024년 대학 충남학 정규교양과정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재학생들에게 충남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고취에 역점을 두고 천안캠퍼스에 <충남의 이해> 교양과목을 개설했다. 우리대학은 <충남의 이해> 교양과목 운영을 위해 충청남도 내 다양한 기관, 학계 전문가, 지역사회 리더들과 협력하여 충청남도의 깊이 있는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적인 방식의 충남학 교육과정과 함께 메타버스 박물관, AR·VR 디지털 문화유산 등 새로운 트랜드와 지역학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상명대 재학생들이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충남원 원장인 김미형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이번 <충남의 이해> 교양과목 신설은 상명대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충청남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는 교책연구소인 충남원을 설치하고 충청남도와 관련된 문화·예술·인문·산업 분야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충청남도의 정체성 확립과 충남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충남원, 천안시 지원 충남학 프로그램 운영
- 충남인 자긍심 고취 프로그램 4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접근과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진행 - 역사, 문화 등 충남지역 관련 다양한 특강과 현장답사, 유적지 탐방 무료 제공 우리대학 충남원은 천안시 <2024 충남학 프로그램>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등 충남지역 관련 다양한 특강과 현장답사로 구성된 충남학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충남학 강좌는 4월 18일부터 7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충남학이란 무엇인가 ▷충남지역 항일 독립운동 ▷k-문화에서 충남의 역할 ▷충남의 종교문화 ▷충남의 자연유산 ▷충남형 메타버스 박물관 ▷충남과 천안의 전통 축제 ▷충남학의 과제와 방향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현장답사를 총 14회로 나누어 3시간 정도 진행되며 매주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충남학 강좌를 수강할 경우 올해 7월과 8월에 충남원에서 진행되는 충남지역 역사 유적지 탐방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충남인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충남학 강좌는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3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명대학교 충남원(041-550-5551)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관련 포스터 내 큐알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인 충남원 김미형 원장은 “이번 충남학 강좌는 세미나, 영상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접근하여 흥미를 높이고 지역을 살리는 시민의 아이디어 발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며 “충남지역 발전에 관심있는 천안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는 충남지역과의 소통과 교류를 체계적이고 집약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책연구소인 충남원을 설치하고 충청남도와 관련된 문화·예술·인문·산업 분야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충청남도의 정체성 확립과 충남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품질높은 에듀테크 SW 늘봄교육 충남지역에서 본격 가동
- 충남 4권역 늘봄학교 에듀테크 SW 혼합 방과후학교 주관 - 미래 SW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적 기초 코딩 교육을 진행 - 대학교수와 대학원생, 전문강사들로 늘봄교육 주강사 구성 100% 사전 연수 - 상명대 재학생들 보조강사로 참여하며 미래 늘봄교육 전문 인력으로 성장중 우리대학 SW·AI 교육사업단은 <2024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하 사업으로 함)>에 선정되어 충남 4권역 초등학교 대상 늘봄학교 운영을 주관한다.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되는 방과 후 늘봄학교의 일환으로 충남지역 초등학생 대상 SW 교육 프로그램을 종합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교육청에서 지정한 충남 부여, 홍성, 논산, 서천 지역 내 7개교(내포초, 한울초, 광석초, 규암초, 부여초, 장항초, 한산초)를 대상으로 창의적 기초 코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기업의 교육강사 20%와 상명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80%로 주강사를 구성하여 사전 연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늘봄교육을 시작했다. 또한 상명대 재학생들을 보조강사로 참여하게 해 충남지역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미래 늘봄교육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의 총괄책임인 경영공학과 유재필 교수는 "지난해 창의적인 코딩프로그램으로 늘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참여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대학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을 충남지역 초등교육에 활용해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는 2019년도부터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어 6년간 약 10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2021년도부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바이어헬스 분야와 지능형로봇 분야>에 선정되어 6년간 약 1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SW 및 AI 등 첨단분야 교육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2023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후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충남 3권역인 당진, 서산, 태안지역 늘봄학교 방과후 교육을 주관하며 교육 강사 사전 연수시스템를 개발하고 100% 대학 인력으로 강사를 구성하는 등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충남지역 간 초등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매진한 바 있으며, 충남교육청과 태안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가족참여 재미있는 창의형 AI·SW 충남지역 초등캠프>를 주관하여 ‘우리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늘봄 체험’이라는 주제로 국가교육 체임제 강화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대학 연계 충남형 늘봄학교 홍보와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