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
종이백자를 통해 만들어진 이 도화는, 태양 아래서 말라 죽어가고 있지만 풀이 되고 싶은 지렁이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의 삽화이다. 현실에 마르고 개인의 생각과 감정이 죽어가는 현대인들을 위로하고자 제작되었다.
종이백자 / 핸드페인팅 / 투명유 / 1250℃ 산화소성 / 레진 / 220x330x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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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백자를 통해 만들어진 이 도화는, 태양 아래서 말라 죽어가고 있지만 풀이 되고 싶은 지렁이의 이야기가 담긴 동화책의 삽화이다. 현실에 마르고 개인의 생각과 감정이 죽어가는 현대인들을 위로하고자 제작되었다.
종이백자 / 핸드페인팅 / 투명유 / 1250℃ 산화소성 / 레진 / 220x330x5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