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existence of the past and the present
Coexistence of the past and the present : 과거 흔적을 유지한 채로의 재창조
Designer : 김혜연
과거와 현대를 상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상상'과 '공존'이라는 개념에 중점을 둔다.
Designer : 김혜연
과거와 현대를 상대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지 않고 '상상'과 '공존'이라는 개념에 중점을 둔다.
과거와 현대의 요소가 어우러진 건축물에서 디자인의 영감을 얻었으며 컷아웃, 소재 믹스 매치를 사용하여 이질적인 질감,
불완전한 형태의 결합을 담아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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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상명대 졸업패션쇼는 쇼를 대신하여 패션필름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흐름'을 주제로 우리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흐름에 집중하였습니다.
각각 다른 형태의 '흐름'으로 총 5개의 컨셉으로 나누어져 그 의미를 전달합니다. DiSAF에서는 첫번째 흐름 'The Hreum of data'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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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Graduation Fashion Show Film <Hreum>
The Hreum of data(정보의 흐름)
The Hreum of true to nature(자연의 흐름)
The out of Hreum(흐름의 이탈)
The Hreum of consciousness(의식의 흐름)
The Hreum of emotion(감정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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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Hreum is [ The Hreum of data ] Keyword • Minimal, Contemporary, Urban, Objet
Team leader : 송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