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상명 계당학술제
지난 2월 7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2023 상명 계당학술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제는 1937년 故 계당 배상명 선생의 창학정신을 이어받아 상명고등기예학원을 시작으로 1965년 상명여자사범대학 설립과 오늘날 상명대학교로 이어지기까지 거의 한 세기가 다 되어가는 학교사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체계적인 자료의 수집, 보존 작업의 통합적 기반 마련의 마중물 역할을 위해 제1회로 진행되었다. 앞서 우리 대학의 창학정신과 지역사회 공헌 및 역할 등을 기반으로 학문 분야 간 연계 융합연구를 주제로 공모전을 진행하였으며, 박물관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9편의 논문(학부 3명, 석사 4명, 박사 2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학생은 구소연(상명대), 문예찬(서울대), 박성국(상명대), 신지우&신선우(상명대), 정진경(단국대), 문예찬(연세대), 최호용(서강대), 한수민(상명대), 황예인(상명대)으로, 총 9명의 논문 주제 발표와 함께 우수논문상 수상하며 학문과 지식 교류의 장을 만들었다. 페이스북공유하기 트위터공유하기 url복사하
2023 상명 계당학술 논문 공모전
1. 공모명: 상명 계당학술 논문 공모전 2. 공모주제: 상명대학교의 창학정신과 지역사회 공헌 및 역할 등을 기반으로 연계 융합연구가 가능한 학문 전 분야 3. 공모규격: 논문, 12∼15p(참고문헌, 국문·영문초록 포함) 4. 응모대상: 전국 대학(원)생 개인 또는 팀(휴학 및 수료생 포함, 팀 4인 이내)
전시 스케치_전통무늬전
- 기간: 2023년 7월 26일 ~ - 장소: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기획전시실II - 내용: 인간생활의 기본요소인 의식주에 담긴 무늬를 '입다', '담다', '짓다', '보다(영상)'의 컨셉으로 전시하여 전통무늬의 형, 색, 상징에 대한 의미와 전통의 아름다운 가치를 재조명
전시스케치_상명역사 상설전
- 기간: 2023년 7월 26일 ~ - 장소: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 기획전시실I - 내용: 역대 이사장 및 총장, 학교 연혁, 교표와 상징들 그리고 새롭게 탄생한 수뭉이 캐릭터와 설립자의 발자취를 기릴 수 있는 재현공간 등을 전시하여 상명의 고유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담론의 장 마련
11월 29일, <한 획 한 획 그리는 무늬>
은평구지역아동센터 열린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애화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11월 22일, <한 올 한 올 수놓은 무늬>
석관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11월 20일, <한 올 한 올 수놓은 무늬>
상명대학교 교양과 인성 + 개인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
11월 14일, <한 올 한 올 수놓은 무늬>
상명대학교 교양과 인성 학생들이 참여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