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연세대 등 17개 대학과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 창립
상명대학교는 연세대 등 16개 대학과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를 창립했다.
대학들은 대학 간 공동강의와 개방‧공유를 통해 비용은 낮추면서도 질을 더 높이자는 취지로 21일 ‘온라인 공동강의 네트워크’를 창립하고 온라인 강의를 공동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공동강의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대학은 총 17개 대학으로 △계명대학교 △광운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동국대학교 △명지대학교 △상명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전남대학교 △청주대학교 △충북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한남대학교 △한동대학교 △한밭대학교(가나다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