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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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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중심대학 사업설명회 개최

  • 작성일 2019-11-21
  • 조회수 1290
정소영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9월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11월 21일 오후 6시 서울캠퍼스 제1 공학관에서 교수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SW중심대학은 대학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함으로써, SW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기업·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해 진정한 SW가치확산을 실현하는 대학을 말한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상명대는 휴먼지능정보공학과를 운영한 경험과 다양한 SW교육특성화사업을 잘 운영해 온 실적, 이후 AI·SW교과과정 운영 계획 및 능력 등을 인정받아 사업에 선정되었다. 


장준호 SW중심대학사업단장의 발표로 진행된 이번 사업설명회는 사업의 목적, 추진 방향, SW·AI 및 융합교육과정, SW 가치확산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향후 추진되는 다양한 SW 관련 세부사업에 대한 구성원들의 지원을 요청했다. 오는 28일에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상명대는 사업 선정 이후 SW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먼저, SW 개발 인식을 변화시키고 게임 개발에 대한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SW 개발 교육의 한계를 벗어나 자신이 생각하는 SW의 원리를 게임 형태로 구현해 보는‘SM 게임 만들기 경진대회’가 진행되고 있다. 또, 실행 가능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적용된 모든 형태의 앱(App) 또는 SW 개발 기술을 겨루는 ‘SM AI 경진대회’가 진행 중이다. 두 대회는 12월 5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개최되는 ‘상명 창의융복합 통합성과대회’에서 수상자에 대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상명대는 세계 유수 대학의 교육과정 분석과 2017년 휴먼지능정보공학과 운영 경험 등을 바탕으로 AI 및 SW 분야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AI가 가져올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SW중심대학’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전교생 SW기초교육 체계를 구축했으며, 2020학년도부터 SW융합학부 신설하여 25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고 SW·인문·예술이 융합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AI와 SW를 중심으로 인문과 예술이 통합하는 새로운 융·복합 교육체계인 ‘게임애니메이션 AI 융합 전공’ 등 다양한 융복합전공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