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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AWS, KT AICE와 함께하는 빅데이터 AI경진대회 최종발표회+기업과의 만남 이벤트
9월 8일,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2023 AWS(Amazon Web Services), KT AICE가 함께하는 빅데이터 AI 경진대회 최종발표회+기업과의 만남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우리 대학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년 관련기업과의 경진대회를 여러차례 진행했는데요. 이번 경진대회는 AWS, KT가 함께 합니다.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데이터를 수집/분석/예측하고, AWS, KT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더해져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해가는 과정인 이번 경진대회의 최종 발표회에 많은 상명인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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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등록일
202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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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66
[행사]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910명 졸업
2022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이 23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문화예술관 계당홀에서 거행됐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서울과 천안 캠퍼스를 통합하여 진행하였으며, △개회사 △국민의례 △애국가제창 △학사보고 △총장축사 △시상 △학위증서 수여 △축하 행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학사 635명 △석사 171명 △박사 81명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 23명 등 총 910명이 학위를 받았으며, 졸업생과 가족,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홍성태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사회에 나아가 무엇을 목표로 하든지, 어떤 인생의 성공을 바라던지 기본부터 살피고 성공을 위한 조건을 하나씩 갖추어가기 위해 노력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하며, “상명의 졸업생 여러분이 이러한 자세와 태도로 살아간다면, 사회에서 존중받는 일원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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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등록일
2023-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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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26
[국제]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원을 위한 특별 문화공연
우리 대학은 대학 기숙사에 머무는 세계잼버리 대원들을 위해 한국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공연을 마련해 대원들을 초대했다. 11일 오전 10시 서울캠퍼스 대신홀에서 열린 이날 공연은 스위스와 수리남 등 100여 명의 대원과 관계자가 참가했다. 홍성태 총장은 이들에게 “이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며, “한국을 떠나는 날까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대학의 학생과 교수 등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마련했다. 또한. 대학을 찾아온 대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곳곳에 안내자를 배치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음악학부 정의근 교수가 “Granada”라는 곡으로 세계 곳곳에서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상명대를 찾아온 대원들은 환영했다. 이어 무용예술전공 학생들이 △태평무 △육고무 △진도북춤 △미얄 △장고춤 △한량무 △강강술래를 선보이며 한국 고전무용의 우아한 자태와 기품, 화려한 춤사위로 아름다운 우리 전통문화 공연을 펼쳤다. 대원들은 한국 고전 무용을 통해 한국의 흥과 멋, 역동적인 힘과 섬세함, 한국의 색채 등이 조화된 한국 문화에 매료되어 연신 환호와 박수를 보냈고,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찍는 등 큰 호응을 나타냈다. 마지막으로 미래교육원 학생들이 K-POP 댄스공연을 선보였다. K-POP은 공연뿐 아니라 대원들이 춤을 배우고 출연자와 함께 무대에서 즉석 공연을 펼치는 등 댄스 타임을 즐기며 한데 어우러지는 기회를 얻었다. 태풍의 영향으로 잼버리 관련 실외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화와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진 상명대 서울캠퍼스에서 대원들이 머문 3시간은 한국의 전통과 현대의 문화 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기회였다. 또한, 대학 곳곳을 둘러보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다. 스위스에서 온 대원은 “한국의 선과 색채,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한국의 전통무용과 현대의 K-POP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특별한 기회를 얻게 된 것이 좋았다”라고 밝혔으며, 이날 대학을 방문한 대원들이 함께 감사함을 표현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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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등록일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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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9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로봇데이 로봇교육 개최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10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지역내 초·중등학생 28명을 대상으로 로봇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자율주행자동차와 인공지능에 대해 알아보기 ▶IR센서를 이용한 자율주행자동차와 워킹로봇 만들기 ▶전자기기를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이두이노 이해하기 ▶터치센서, LCD 패널을 이용한 간단한 게임기 만들기 ▶광센서를 이용하여 조도에 따라 다르게 움직이는 서빙로봇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었다. 강태구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초·중·고등학생들이 조기에 진로를 선택하고 창의력을 발전시켜 미래 공학인재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으로, 지역 및 대학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주관대학인 한양대 ERICA와 함께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한국공대가 참여하여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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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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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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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39
[교육] 한국직업방송과 미래 유망 직업 콘텐츠 공동 개발
상명대학교는 한국직업방송과 미래 유망 직업에 대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 콘텐츠 개발로 한국직업방송은 질 높은 방송 콘텐츠를 확보하고, 상명대는 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미래 직업에 대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콘텐츠 제작에는 상명대 글로벌경영학과 김병재 교수와 지능데이터융합학부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권지은 교수가 참여했으며, 방송 MC로도 활동한다. 유망 직업은 시대상과 산업구조를 반영한다. 과거 군인, 공무원 등 안정적인 직업이 유망 직업이었던 시대에서 인터넷이 등장하고, 이후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직업은 점차 세분화•전문화되었다. 최근 발표된 직업 전망 자료에는 데이터 과학자, 프롬프트 엔지니어, 인공지능 전문가 등 유망 직업으로 등장하는 등 직업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상명대는 이러한 신직업, 미래형 직업에 관해 내용과 현황, 전망, 진출 방법 등을 좀 더 쉽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한국직업방송과 함께 새로운 직업군, 미래 유망 직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직업 분야는 △미디어 디자인 △사물인터넷 △실감 콘텐츠 △게임 △스마트팜 △환경공학/신재생 에너지 △인공지능 △금융+IT △스포츠+Data 등 다양하다. 양 기관이 공동 개발한 이번 콘텐츠는 한국직업방송의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인 ‘호모디지쿠스’를 통해 방송된다. 해당 직업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과정과 직업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으로 지난 7월 10일, 첫 촬영에 들어갔으며, 미디어 디자인 분야 전문가인 박수근 토브웍스 실장이 출연해 컴퓨터 그래픽 제작 분야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이번 콘텐츠는 총 12회로 제작되며, 27일(목)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직업방송은 연합뉴스TV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전문 채널이다 <위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 방송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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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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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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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90
[교육] 기업과 현장형 AI 교육 'AI+X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
우리 대학은 인공지능 기술력 경쟁을 위한 교육을 넘어 AI(인공지능)와 관련한 교육과 연구, 산학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기업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 중이다. 융합공과대학 산하 AI+X융합센터(센터장 황민철)가 운영하는 AI+X선도인재양성프로젝트는 상명대와 KT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 교육과정은 프로젝트 기반으로 자신의 전공 분야인 X에 AI(인공지능)를 접목하여 새로운 가치 만들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젝트는 KT 현직 전문가와 상명대 교수들이 협업해 교육과정을 꾸렸고, 총 3학기(기초-중급-고급)에 걸쳐 9학점을 이수하면 AI 부문 마이크로디그리를 취득할 수 있다. 또, 상명대 교수와 KT 현직 전문가가 프로젝트 기반 팀티칭으로 운영한다.
지난 6월 16일 오후 서울캠퍼스 제1공학관에서는 2023학년도 1학기에 운영된 ‘AI+X선도 인재 양성프로젝트’ 중급의 마지막 수업이 열렸다. 이날 수업에는 팀별 수행한 각 팀의 참신한 결과물이 소개됐고, 학생과 교수, KT 현직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중급 수업의 목표는 기초 수업을 통해 함양한 AI 이론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유용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위한 AI를 개발하는 데 있다. 사용자에게 유의미한 AI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들은 △AI 서비스 기획 △데이터수집 및 처리 △모델 생성 △결과 해석 △평가 등 전 과정을 수행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박성준 교수(감성공학과)는 “학생들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분석하고 솔루션을 도출해 봤다”라며, 지난 학기 수업에 대해 “AI를 왜 배우는가에 대한 본질적 질문에 대해 고민할 수 있었던 과정이었다”라고 말했다. ‘생성형 AI 기반 댓글 순화 서비스’로 건전한 댓글 문화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한 바글바글(바르게 글 쓰고 바르게 글 읽기) 팀은 현재 인터넷 플랫폼은 댓글이 공격적이고, 비속어가 포함되면 AI의 설정대로 댓글을 삭제하거나 가린다는 것에 착안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댓글 내 공격적인 표현들만 사용자가 원하는 수준까지 순화하고, 댓글의 의미와 맥락은 보존하여 ‘댓글에 의한 피해는 최소화하면서 표현의 자유는 보장’하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학생들은 “사용자의 댓글 서비스의 이용 만족도는 높이고, 다른 이의 악성 댓글로 덩달아 공격적이고 부정적인 표현에 동조하는 현상을 감소하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 바글바글팀 김만서(휴먼지능전공) 학생 발표> 생성형 AI를 활용해 운동 동기부여 서비스를 개발한 팀도 있다. MotivFit 팀은 사용자의 상황에 맞는 멘트로 사용자의 운동을 돕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그간 상용화된 많은 운동 플랫폼은 멘트가 정형화되어 있고, 일 방향 시스템으로 운동의 동기부여에는 한계가 있다. 학생들이 개발한 시스템은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매번 다른 멘트를 통해 대화하듯이 운동을 격려하는 시스템이다. 향후 운동에 필요한 기능을 더 추가할 계획이며, 시스템을 고도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수업은 새로운 개념이나 기술에 대해 정리하고 다듬는 시간”이라면 AI+X선도인재프로젝트는 “모든 단계에서 교수님과 KT 전문가들과 많은 고민을 통해 최근 시장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기술과 관련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었다”라고 중급 과정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시작되어 지난 학기에는 기초와 중급이 운영됐고, 다음 학기에는 중급과 고급이 운영될 예정이다. 박 교수는 “고급 수업에서는 업계 수준으로 실제 문제가 해결되는지에 대해 냉정한 잣대를 기준으로 운영해 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이 AI+X 과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유수 기업 취업과 대학원에 진학할 정도로 돕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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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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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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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57
[SW] 빅데이터와 AI로 사회 현안 해결에 기여한다.
우리 대학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KT와 함께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사회 현안을 해결하는 「2023 AWS, KT AICE와 함께하는 빅데이터․AI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상명대는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Elastic, KT 등 관련분야 기업들과 경진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AWS와 KT가 함께하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AI-Data-Cloud 기술을 활용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특히 올해에는 인하대 학생들도 함께한다. 5월 초에 시작해 9월에 마무리되는 이번 경진대회는 5월 초 제안서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고, 5월 11일에는 경진대회의 설명회가 대면과 비대면으로 열리기도 했다. 신청 팀 중 총 13개 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이들은 지난 5월 30일 서울캠퍼스 미래백년관에서 열린 OT에 참여했다. OT에서는 본선 진행 방법과 각 기업의 전문가가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링 등이 안내됐다. 또한, 팀의 아이디어와 과제를 소개하고, 멘토와 과제 진행 계획을 수립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팀별 멘토는 AWS와 KT에 근무하는 해당 분야 전문가로 본선이 진행되는 3개월 간 학생들을 지도한다. 올해 경진대회는 2가지 세션으로 진행된다. ▲AWS와 함께하는 빅데이터 경진대회 ▲KT와 함께하는 AI 경진대회로 산학협력을 통한 빅데이터와 AI 활용 능력을 키우고 경진대회 결과를 관련 학생과 교육전문가, 지역사회 중고등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공개해 SW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해결하려는 사회 문제는 ▲교통안전 ▲장애인 활동 개선 ▲범죄 예방 ▲방범 ▲개인정보 보호 ▲헬스케어 ▲인테리어 ▲광고 분석 등 다양하다. 이들은 멘토의 지도를 받으며 과제를 수행 중이며, 멘토들은 사회 전반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에 대해 학생들 스스로 해결책을 찾도록 지도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마무리되면 세션별 최종 TOP3를 선발한다. 이들에게는 상장과 상금 외에도 AWS는 파트너사의 취업 연계 및 인턴 기회가 제공된다. KT는 우수 과제물을 AI 학습 콘텐츠로 제작해 상용화하고, KT가 개발한 인공지능 능력 시험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에이스) 대비 교육 및 응시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 경진대회의 최종 결과물은 9월 초 최종 발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권지은 SW중심대학사업단 가치확산센터장(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교수)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의미 있는 주제의 사회 문제들이 제시되었다”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에 AWS, KT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사회 문제에 유익한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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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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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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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73
[학술] 찾아가는 AI 콘서트 “Good Morning, AI!”
6월 14일 오후 4시 서울캠퍼스 국제회의실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AI 콘서트 “Good Morning, AI!”가 진행됩니다. 오름 교양교육 연구소와 국제 인공지능 & 윤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박평종 중앙대 교수와 이재준 숙명여대 교수가 연사로 나서 인공지능과 예술의 미래에 관해 이야기 합니다. 우리 젊은 세대의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불안과 한계는 해소하고, 관심과 기대는 높여 새로운 미래를 활짝 열 수 있도록 관심이 있는 많은 상명인 들이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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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등록일
2023-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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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7
무대미술전공, “2023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 선정
- 사업비 1억 5천만 원 활용 다양한 산업체 현장연계 교육시스템 실현 - 무대미술, 무대의상, 무대조명, 프러덕션디자인, 문화예술경영 및 기획관련 분야 전문예술인 양성 박차 예술대학 무대미술전공은 문화예술경영전공과 연계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인 “예술대학의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이하 "2023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으로 표기)에 선정되었다. 상명대학교 무대미술전공은 “2023 예비예술인 현장연계 지원사업” 제안에서 예술 현장 진로를 고려한 교과교육 커리큘럼 구성, 현장실무 역량 강화 캡스톤디자인 교과 구성, 전문가 연계 현장중심 교육, 현장경험을 위한 전공 매칭형 인턴십, 예비예술인 창작 플랫폼 및 현장전문가 네트워킹 지원 등 주체적 예술인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하는 산업체 현장연계 교육시스템을 효과적으로 구성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신설된 “2023 예비예술인지원사업”은 민간예술단체, 문화재단, 공연장, 전시장 등 다양한 현장 단체들과 협력함으로써 대학 교육을 받는 예비예술인에게 창작, 실연, 기획, 기술,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이후 성장과 연계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31건이 접수되어 총 38건이 최종 선정되었다. 상명대학교 무대미술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은 이번 사업의 진행을 위해 국내 최대 드라마 및 영화 세트 제작업체인 ㈜아트레이드, 공연기획 및 운영업체인 ㈜스탭서울컴퍼니, 무대미술 및 디자이너 그룹인 씬메이커스, 무대의상업체인 ㈜이재경무대의상, 전시 및 행사 기획업체인 ㈜미디어앤아트 등 국내 유수업체와의 협력 체제를 통해 산업체 현장 교육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무대미술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 재학생들은 희망 진로에 따라 무대미술, 무대의상, 무대조명, 프러덕션디자인, 전시기획, 문화예술콘텐츠 기획 및 경영 등 무대미술전공과 문화예술경영전공관련 분야에서의 산업현장 전문가 특강, 졸업생 등 신진예술인 특강, 취창업 멘토링, 인턴십 및 현장실습, 창작실연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전문예술인으로 성장 및 사회진출 활로 확보가 확대될 전망이다. 사업 수행책임자인 무대미술전공 박진원 교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두 전공의 재학생들이 예술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사업수행의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무대미술전공은 1996년에 4년제 대학에서는 최초로 무대미술분야 교육을 시작했으며 현재 무대미술디자인, 무대의상디자인, 무대조명디자인, 프러덕션디자인, 무대제작과 기술 등 공영영상예술을 위한 미술과 기술분야의 전문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추고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오징어게임’의 미술감독으로 미 에미상을 수상한 채경선 동문을 비롯한 졸업생들이 공연, 영상, 예술 산업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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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등록일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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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2
교육혁신추진팀, 천안캠퍼스 2023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산업체 및 사회 수요를 반영한 아이디어 기반형 결과물 등 한자리에 모여 -창의성과 실무능력, 리더십 등 종합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 결과물 교육혁신추진팀은 6월 7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 컨벤션센터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가작품을 전시하고 심사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2023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완셩된 결과물을 만들어낸 114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심사 결과는 6월 21일에 우리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캡스톤디자인>은 1~2학년 동안 배운 전공이론 및 실습을 바탕으로 산업체 및 사회 수요를 반영한 아이디어 기반형 결과물 등 다양한 결과물을 완성해가는 교과목으로 재학생들의 창의성과 실무능력, 리더십 등 종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혁신추진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된 이번 행사를 통해 경진대회 참여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여 학생들의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여 경험이 사회진출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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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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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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