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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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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상명에서 배우고 웹개발자로 활약하다

  • 작성일 2021-05-31
  • 조회수 8680
커뮤니케이션팀(천안)

이태호 동문은 공과대학 소프트웨어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안랩에서 웹개발자로 활약하고 있다. 


소프트웨어학과는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PRIME 사업에 선정되어 21세기 지능정보화 사회의 근간이 되는 실용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획, 운영 등에 능한 창의적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정보보안, 빅데이터, 인공지능 시스템, 자율주행 자동차 등은 소프트웨어 분야를 비롯해 우리 사회 기술 산업의 중요한 부문이다. 이에 본 학과에서는 이론을 통한 학문적 기초와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졸업 후, 더 나은 프로그램과 웹 서비스를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발전을 도모하는 웹 개발자 이태호 졸업생(소프트웨어학과 10학번)을 학생 홍보대사 민수정 학우가 만나봤다. 



Q. 우선,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상명대학교 소프트웨어학과 10학번 이태호라고 합니다. 현재 안랩에서 안랩닷컴 및 관련 웹서비스를 유지보수 하고, 신규 프로젝트의 

    웹개발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현재 근무하시는 회사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그리고 현재 그곳에서 맡고 계신 업무는 무엇인가요?

A. 안랩은 소프트웨어 보안 및 네트워크 보안 제품 등 다양한 IT보안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을 하는 기업 입니다. 저는 고객분들께서 편리하게 우리회사 제품을 

    이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웹서비스를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으며 안랩닷컴을 비롯하여 다양한 

    웹서비스들(사내 어드민 페이지, 세일즈 관련 웹, 고객 관리 웹, 증서 서비스 등) 및 유지 보수함으로써 B2B, B2C 고객분들이 편리하게 우리회사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Q. 현재 직장에는 어떤 과정으로 준비하셨고, 입사하셨는지 구직과정이 궁금합니다.

A. 현재 직장이 첫 직장은 아니었습니다. 첫 회사에서는 정부과제 프로젝트 위주의 웹개발 업무를 담당 했었는데요. 과제비 명목으로 일시적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보다는 실제 서비스를 개발하고 싶은 마음이 무척 컸습니다. 사람들이 제가 만든 서비스를 이용하고 가치를 느끼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었거든요.

    이직 준비 당시에는 실서비스 개발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고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그동안 개인적으로 진행했던 여러가지 사이드 프로젝트들을 

    근거로 실력을 어필하였고, 적극적인 공모전 활동과 학부연구원 경험으로 저의 잠재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아 지금 회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Q. 학교를 통해 도움이 된 활동에 대해 궁금합니다.

A. 무엇보다도 학부 연구원 활동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현 ‘Pi:Lab’(이전 명칭 WPCL)이라는 연구실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다양한 

    학술활동 및 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을 만나 공부하는 과정에서, 기술을 스택하고 이를 공유하면서 전공에 대한 관심

    과 흥미도를 증진하고 견문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대외적으로 학회활동도 가능하고, 이러한 일련의 활동들에 참여하고 연구 함께했던 선후배, 동기들은 

    여전히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는 존재로 여전히 돈독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Q. 취업 준비에 있어서 Tip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A. 학점 관리, 영어점수, 자격증 물론 중요하겠지만 대외활동을 꼭 해보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학부시절 연구원 활동과 교내 비교과통합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튜터링 활동, 그리고 인턴활동은 단순히 이력서에 기재하는 한 줄로 그치지 않습니다.    

     그 안에서 학술적으로 전공 지식을 수학하는 것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과 함께 교류하고 소통하는 과정 그 자체도, 많은 사람의 생각을 서로 공유하고 알게

     되면서 스스로의 견문을 넓히고 하나의 스토리텔링을 구성할 수 있는 소재가 되어주기도 했답니다. 

     학부시절 뿐 아니라 현재도 꾸준히 공모전에 참여하면서, 지금도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지 협업활동을 통해 계속 연구하고 공부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준비하고, 도전한다는 것은 개발자로서 꾸준히 발전을 도모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수상하게 될 경우, 하나의 스펙이 되기도 하고 상금도 받게 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Q.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시다면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여러분이 아무 표현도 하지 않고 있다면 사람들은 그 가치에 대해 알아주지 못합니다. 

     저는 후배님들이 세상에 끊임없이 자신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표현하고 입증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러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하는 선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파이팅!


     “후배님들은 분명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