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교과목은 한국의 고전문학 자료를 활용하여 재창작을 체험하는 실습 교과목이다. 학생들이 고전문학 자료에 나타나 있는 주제와 소재를 계승하고 변형하여 현대인들의 공감대를 높일 수 있는 콘텐츠로 스토리텔링하는 방법을 체득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목표에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기왕의 재창작 작품을 원전 자료와 비교·분석하는 사례연구를 선행한다.
교과목해설(영문)
This course is a practical course to experience re-creation using Korean classical literature data. The aim of this course is to enable students to learn how to storytelling into high consensus modern contents by inheriting and transforming the subjects and materials shown in classical literary materials. In order to make effective access to this goal, we precede case studies to compare and analyze the re-creation works of the former generation with original da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