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5등급도 전액장학금 받고 상명대 갈 수 있다고? 진짜 대박인데
- 작성일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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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로 중위권 학생들에게 기회의 문이 열렸어요"
안녕하세요. 임앤강 수학학원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하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세상이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성적이 곧 대학이었잖아요. 그런데 요즘은 다양한 전형들이 생기면서 성적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회들이 정말 많이 생기고 있더라고요. 특히 우리 학원 중위권 학생들 보면서 항상 안타까웠는데, 이런 좋은 소식 들으면 정말 기분이 좋아져요. 왜냐하면 성적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는 사례들이 계속 나오고 있거든요.
얼마 전에 정말 놀라운 소식이 하나 들려왔어요. 바로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에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를 신설하면서 전액장학금까지 주겠다는 거예요. 아니 솔직히 말해서 이런 조건은 처음 봐요. 전액장학금에 취업까지 보장해준다니. 특히 중위권 학생들한테는 정말 놓치면 안 될 기회 같아서요. 오늘은 이 소식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려고 해요. 어떤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는지, 경쟁률은 어떨지, 그리고 실제로 합격할 수 있는 성적대는 어느 정도인지까지.
상명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뭐길래
솔직히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라는 말 자체가 좀 어려워 보이잖아요. 근데 알고 보면 정말 간단해요. 1학년 때는 일반 대학생처럼 학교에서 공부하고, 2학년부터는 기업에서 일하면서 동시에 공부도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학업과 취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시스템이죠. 그런데 여기서 진짜 대박인 건 바로 전액장학금이에요. 이런 조건은 정말 처음 봐요.
상명대 천안캠퍼스에서 이번에 신설한 학과는 바이오푸드테크학과 25명, 스마트IT융합공학과 30명 총 55명을 뽑는다고 해요. 아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정원 외 모집이라는 점이에요. 그러니까 기존 정원에 추가로 뽑는 거라서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지 않을 수도 있거든요.
참여 기업들 수준이 다르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하면 보통 중소기업들만 참여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상명대는 좀 달라요. 참여 기업들 매출액을 보면 정말 놀라거든요. ETS는 600억, 넥슨플러스는 880억, 퍼슨은 580억 정도 되는 회사들이에요. 그리고 업력도 10년 넘은 곳들이 대부분이라서 안정성 면에서도 충분히 검증된 회사들이죠.
한양로보틱스 같은 경우는 업력이 29년이나 되고 매출액도 242억 정도 되는 회사예요. 이 정도면 중견기업 수준이라고 봐도 되겠죠. 보통 다른 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들이 스타트업이나 매출 50억 미만 회사들 위주였는데, 상명대는 확실히 기업 수준이 다른 것 같아요.
5-6등급 학생들한테 진짜 기회
그러면 실제로 어느 정도 성적대 학생들이 지원하면 좋을까요. 일단 상명대 천안캠퍼스 일반 학생부종합전형 결과를 보면 대략 4등급 초반에서 5등급 정도 학생들이 합격하고 있어요. 그런데 보통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일반 전형보다 1등급 정도 낮게 형성되거든요.
그렇게 계산해보면 5-6등급 학생들이 충분히 노려볼 만한 전형이라는 거죠. 순천향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작년 결과 보면 경쟁률도 1-3대 1 정도였고, 아예 지원자가 없는 곳도 있었어요. 그러니까 지원만 하면 거의 합격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는 말이에요.
전형 방법은 어떻게 될까
1단계에서는 서류평가 100%로 5배수를 선발해요. 그리고 2단계에서 서류 10%, 면접 90%로 최종 선발하는 구조죠. 여기서 중요한 건 면접 비중이 90%나 된다는 점이에요. 그러니까 내신이 좀 아쉬워도 면접을 잘 보면 충분히 뒤집을 수 있다는 말이거든요.
면접은 당연히 블라인드 면접이고, 면접위원이 2명인데 아마 한 명은 기업 관계자일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반 대학 면접과는 좀 다를 수 있어요. 기업에서 원하는 인재상이나 직무에 대한 이해도 같은 것들을 많이 물어볼 것 같거든요.
지원할 때 주의할 점들
아무리 좋은 조건이라고 해서 무작정 지원하면 안 되겠죠. 일단 계열이 맞아야 돼요. 이과 쪽이니까 수학이나 과학 쪽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어야 하고요. 그리고 학과 변경이 중간에 불가능하다는 점도 꼭 알아두세요.
또 하나는 취업이 전제된 전형이라는 점이에요. 그러니까 대학원 진학보다는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한테 맞는 전형이라는 거죠. 졸업 후에 충남 지역 기업에 2년간 재직하면 정착지원금 1200만원까지 주니까, 지역에서 오래 살 생각이 있는 학생들한테는 더욱 좋을 것 같아요.
진짜 이런 기회는 흔하지 않아요. 전액장학금에 취업 보장까지. 특히 중위권 학생들한테는 정말 놓치면 안 될 기회라고 생각해요. 물론 준비는 철저히 해야겠죠. 특히 면접 비중이 90%나 되니까 면접 준비가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도 이런 전형들이 계속 생기는 걸 보면 정말 희망적이에요. 성적만으로 모든 게 결정되는 시대는 정말 지나간 것 같거든요.
FAQ
Q1: 정말 5등급으로도 상명대에 전액장학금 받고 갈 수 있나요?
A1: 네, 가능해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일반 전형보다 1등급 정도 낮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상명대 일반 학생부종합이 4-5등급 정도니까, 5-6등급도 충분히 도전해볼 만해요. 특히 면접 비중이 90%라서 내신이 부족해도 면접으로 뒤집을 수 있고요.
Q2: 졸업 후에는 정말 취업이 보장되나요?
A2: 2학년부터 기업에서 실무 교육을 받으면서 일하는 거라서 취업은 거의 보장된다고 보시면 돼요. 그리고 졸업 후 충남 지역 기업에 2년간 재직하면 정착지원금 1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Q3: 다른 대학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뭐가 다른가요?
A3: 가장 큰 차이는 전액장학금이에요. 다른 대학들은 부분 장학금이 대부분인데 상명대는 전액을 지원해줘요. 그리고 참여 기업들 수준도 달라요. 보통 중소기업 위주인데 상명대는 매출 수백억대 중견기업들이 많이 참여하고 있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