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도넛 모양의 개체와 그 안의 깨진 부분들 사이에서 쏟아져나오는 작은 구들은 각각
'기억'(반 도넛 모양)과 '기억의 조각들'(작은 구), 그위로 자리 잡아 있는 원형의 구는 '나'자신에 대입하여 작업을 진행하였다.
gramass
昭熙
이 사이트는 자바스크립트를 지원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