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즐겨먹는 육류 음식들이 살아생전 동물이었음을 상기 시키고 그 동물들의 기억이 음식에 형상화 된다면 아무생각없이 음미할수 있는지 생각해 보도록한 작품입니다.
어불리수(魚不離水)
Cosm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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