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교회
종교인과 비종교인 융화되는 복함문화공간
교회는 종교인만을 위한 공간, 들어가기 어려운 건물이 아니라 향유하는 매개체로 인식하고, 폐쇄적 건축형태를 벗어나 교회의 인식을 재구성하며,
비종교인과 종교인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을 계획함으로써 기존의 종교건축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강빈 : lgb0113@naver.com
하재욱 : hjw948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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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인과 비종교인 융화되는 복함문화공간
교회는 종교인만을 위한 공간, 들어가기 어려운 건물이 아니라 향유하는 매개체로 인식하고, 폐쇄적 건축형태를 벗어나 교회의 인식을 재구성하며,
비종교인과 종교인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을 계획함으로써 기존의 종교건축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이강빈 : lgb0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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