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에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이어오고자 한국 석등의 구조를 디자인적인 요소로 재해석한 아로마 오일버너이다. 석등의 팔각 형태에는 빛이 새어 나오도록 사면을 투각하였으며 이는 어두운 밤에 따듯한 불빛으로 안락함과 따듯함을 담았다. 특히 오일버너의 불 붙이는 소리와 은은하게 퍼지는 향기는 일상의 소소한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자기소지 / Slipcasting / 투명유 / 1250°C 산화소성 / 128x128x148(mm)
연화 다기 세트
애프터눈 티팟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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