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기억 (The Blue Memory)
할머니와 관련된 순간을 추적하고, 수집하여 구성한다.
시간이 흘러간다는 건, 어쩔 수 없는 망각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흐려지는 기억의 편린들 속에서 사진을 통해 기억을 고정시킨다.
다시 만나게 된 과거의 조각을 마주하며 '나' 는 더이상 슬픔과 존재하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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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 and Visual Media
할머니와 관련된 순간을 추적하고, 수집하여 구성한다.
시간이 흘러간다는 건, 어쩔 수 없는 망각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이다.
흐려지는 기억의 편린들 속에서 사진을 통해 기억을 고정시킨다.
다시 만나게 된 과거의 조각을 마주하며 '나' 는 더이상 슬픔과 존재하지 않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