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겁의 시간
김송현, 강유나
버리고 잊혀진 것들이 시간 속에서 보존되길
gomgom97@naver.com
영겁의 시간
김송현, 강유나
청춘기록
김정윤, 김소연
과거속에서 잊혀져가는 우체국의 역사와 문화를 기억하는 복합문화공간
clfltmxk@naver.com
청춘기록
김정윤, 김소연
Joint Office Space
예르주마 다르한
darkhanyerzhuma@gmail.com
Joint Office Space
예르주마 다르한
다시, 알 뜨르
김연수, 최영은
알뜨르에 켜켜히 쌓인 일제강점기 시절 아픔이 담긴 흔적을 따라 걷다.
eocnfdjsl@naver.com
다시, 알 뜨르
김연수, 최영은
비움과 채움
김민정, 박민우
온천마을 재생프로젝트
kmj362@naver.com
비움과 채움
김민정, 박민우
Try-angle
이가람, 권지원
회사원들을 위한 쉼터
rkrkrkrkrk135@naver.com
Try-angle
이가람, 권지원
숨, 고르다
박은총, 이수빈
인생의 마지막 코스를 향해 달리는 이들을 위한 쉼터
ouogtg@naver.com
숨, 고르다
박은총, 이수빈
Be Resilient
강선영, 조영재
몸과 마음이 지친이들을 위한 정호땅간
hass2041@naver.com
Be Resilient
강선영, 조영재
연극이 끝난 뒤에
정은별, 황인하
희노애락을 그리는 무명희극인들의 꿈을 지원해주는 복합문화공간
qiwi399@gmail.com
연극이 끝난 뒤에
정은별, 황인하
DEAD ZONE
백혜빈, 이상민
누가죽어가는가
100hyebiin@gmail.com
DEAD ZONE
백혜빈, 이상민
울리면 들리는
박정인, 박서영
유산 산모의 치유와 극복을 위한 복합 업무공간
wjddls12312@naver.com
울리면 들리는
박정인, 박서영
휴주답청
이제린, 안효정
봄날, 술병을 들고 풀을 밟으며 거닐다.
dlwpfls710@naver.com
휴주답청
이제린, 안효정
ORIENTED PLASTIC
이혜원, 조은주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모여 만든 변화의 공간
distict@naver.com
ORIENTED PLASTIC
이혜원, 조은주
화편봉접
윤혜정, 윤석
조선꽂문화박물관
gpwjd3792@naver.com
화편봉접
윤혜정, 윤석
RAIL FARM
임서영, 한지석
공공자산의 공공성 환원에 대응한 오송역 레노베이션 프로젝트
jullia0321@naver.com
RAIL FARM
임서영, 한지석
AURORA
강선응, 노추상
Aurora Experience Pavilion
17853111181@163.com
AURORA
강선응, 노추상
성수이가
박동현
‘성수이가’는 양주와 희석식 소주 등에 밀려 기억 저편에 밀려난 증류식 전통소주의 대중화를 꿈꾸며 과거 전통주의 방식을 고수하겠다는 핵심가치가 담긴 브랜드입니다.
qkrehdgus002@nate.com
성수이가
박동현
인간 연구소
강수현, 소단아
인간을 위한 적절한 Al, 인간연구소
suhyn0619@naver.com
인간 연구소
강수현, 소단아
아이, 뜀
서보규, 김현영
영유아들을 위한 테마파크
zts5@naver.com
아이, 뜀
서보규, 김현영
TOWARDS THE ARK
김현아, 김희탐
버려진 것을 통해 되살아나다
건설폐기물 재활용 체험 공간
;khyuna1188@gmail.com
TOWARDS THE ARK
김현아, 김희탐
ME-LAB
구경모, 김여정
자아정체감 발견을 위한 레이블링 문화 공간
ong2km@gmail.com
ME-LAB
구경모, 김여정
사유삼청
이훈종, 김혜리
자아성장 큐레이션 플랫폼
dlgnswhd10@naver.com
사유삼청
이훈종, 김혜리
너의 숲으로
김윤희, 남서연
어른이들과 기성세대들을 위한 관계회복 프로젝트
emp321@naver.com
너의 숲으로
김윤희, 남서연
영겁
김송현, 강유나
gomgom97@naver.com
Healing & Tealing
김정윤, 김소연
clfltmxk@naver.com
Home Cafe
예르주마 다르한
darkhanyerzhuma@gmail.com
연꽃의 열매 & 산책
김연수, 최영은
eocnfdjsl@naver.com
연꽃의 열매 & 산책
김연수, 최영은
Out Focusing
김민정, 박민우
kmj362@naver.com
PLUG WITH HUG
이가람 권지원
rkrkrkrkrk135@naver.com
Regain composure
박은총, 이수빈
ouogtg@naver.com
여행
강선영, 조영재
hass2041@naver.com
Moonlight
정은별, 황인하
qiwi399@gmail.com
지속
백혜빈, 이상민
100hyebiin@gmail.com
마중
박정인, 박서영
wjddls12312@naver.com
FOR SIMPLE & PRISM RUSH
이제린, 안효정
dlwpfls710@naver.com
COMPOSITION
이혜원, 조은주
distict@naver.com
CO-HI
윤혜정, 윤석
gpwjd3792@naver.com
FLOW, LIGHT
임서영, 한지석
jullia0321@naver.com
Sequestrtion
강선응, 노추상
17853111181@163.com
테이블
박동현
qkrehdgus002@nate.com
창장
강수현, 소단아
suhyn0619@naver.com
VIVIDE CABINET
김현영
young1808602@gmail.com
The guard desk
서보규
zts5@naver.com
Essential
김현아, 김희탐
khyuna1188@gmail.com
소반
구경모, 김여정
ong2km@gmail.com
아슴푸레
이훈종, 김혜리
dlgnswhd10@naver.com
본
김윤희, 남서연
emp321@naver.com
영화의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우리는 단연코 소품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영화의 퀄리티를 높여주고 중요한 요소가 되는 영화의 소품들. 하지만 사람들은 영화 제작이 끝난 후 소품들이 어떻게 보관 되는 지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
영화 제작 후 소품들은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져 소품 창고 구석에 버려진다. 이제는 그마저도 매각되어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소품뿐만 아니라 셸 수 없이 많은 공간들이 버려지고 있다.
사람들의 관심이 사라져 버려진 공간들, 이제는 사용하지 않아 버려지는 공간들. 우리는 버려지는 소품들을 버려지는 공간을 리노베이션 하여 잊혀져 가는 것들을 재조명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한다. 우리의 공간은 더 나은미래를꿈꿀수있는곳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편지입니다.”
윤석구 시인,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내용 중-
1884년,개화기 시대 최초로 설립된 우정총국을시작으로 우제국은 2007년까지 활발하게 이용되었다. 하지만 이용률이 점차 감소하여 우리에게 잊혀져가고 있다. 그 시절, 그 시간 우리의 역사가 흘러간 시간으로부터 우리의 추억을 회상해보며,
잊혀져가는 편지 속, ‘나'와 ‘너 ’를 마주해본다.
In the past people used to apply for a job and were not expected to bring anything else with them except their expertise.
However, now it is normal that many professionals are expected to have their own equipment if needed.
Soon may be that in many industries people will be expected to have their own space, studio or any other work environment that was traditionally provided by the employer.
Joint Office Space
예르주마 다르한
darkhanyerzhuma@gmail.com
Joint Office Space
예르주마 다르한
알뜨르비행장
제주특별자지도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제주 알뜨르 비행장에 현재 보존되어 있는 19기의 격납고를 짓기 위해 2자 대전 당시 약 10년간 모슬포지역 주민들을 강제징용 하였고, 패색이 짙어진 일본이 극단적으로 내세운 전술인 가미카제를 위한 훈련을 한 섬뜩하고 가슴 아픈 역사가 담긴 장소이다. 제주도를 일본군의 줄격 기주로 건설하려 했음을 보여주는 건축물로, 다량의 지상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예는 이것이 유일하다 .
‘비운다'라는 단어는 현재 사회에서 잊혀지고 사라졌다.
마음속에 여러 감정들이 쌓이며 사람들의 얼굴은 무거워진다. 이러한 시점에서 마음을 비우는 것은 매우 증요하다 .
비움은 달리 보면 채울 준비를 하는 것이다. 고증 건물로 가득 찬 도시에서 자연으로 돌아가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로부터 벗어나 지쳐있는 사람들이 여유로움을 찾아 이 마을에 와서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기를 바란다 .
사각형의 건물들만 계속되는 출근길에 반복되는 일상이 많은 회사원들의 발을 무겁게 한다.
사각형의 회사에 들어가 네모진 내 자리에 앉아 정형화된 업무를 보는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다!
오늘부터 내 자리는 노란 다각형의 나만의 공간에서 앉아서, 누워서, 서서 내 마음대로 업무를 볼 수 있다.
내일은 초록 다각형 바닥에 앉아서 읽고 싶었던 책을 보다가 옥상 산책로에 가서 상쾌한 바람을 쐐고 나면 끝날 것 같지 않았던 하루가 마무리 될 것이다!
내일 출근이 기다려진다 :)
호미반도 해안 둘레길에는 총 4개의 코스가 있다.
이를 인생에 비유해보면 3코스를 달리고 있는 이들은 중장년층과 노인들이다.3 코스의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마을 대동배리는, 4코스를 대비하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기 좋은 쉼터이다. 이곳에서 준비를 끝낸 뒤 다시 마지막 코스를 향하는 사람들 , 그 끝엔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동막천과 탄전 두 개의 하천이 만나는 접점부에는 시간이 멈춘 폐하수 종말 처리장이 존재한다.
하루에 10만 5천톤의 하수를 처리할 목적으로 지어졌으나 타 지역의 하수를 처리하는
하수 종말 처리장에 대한 주민들의 강력한 반발로 완공 이후 단 한번의 가동 없이 잊혀졌다. 사회적 이해관계의 얽힘으로 익숙한 땅은 그 자제로 낯선 곳이 되어버렸다. 사회가 만든 망각의 공간 속 멈췄던 시계 바늘이 다시 돌아갈 시간이다.
폐하수 종말 처리장 리노베이션을 통해 임대시설의 이미지를 비우고 치유의 의미를 담아 자체적으로 순환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제안한다. 물의 정화를 바랐던 시설의 본래 목적은 이루지 못하였지만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공간으로 재구성 될 것이다.
국내에는 불투명한 미래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직 열정과 희망 하나만으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수전 명의 희극인들이 존재한다.
현실의 벽에 가로 막힌 무명 희극인들이 공간의 주체가 되어 경제 활동 및 무대 공간을 통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고,
새로운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창출하고자한다.
현재 해양 생태계는 데드존에 의해 막심한 피해를 입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데드존의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데드존 이란, 해양안에 있는 용존 산소량이 줄어들어 일어나는 해양 탈 산소화, 저산소중 현상으로 바다에 구멍이 난 것처럼 산소가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데드존이 존재하는 곳에는 산소가 점점 없어지기 때문에 바다 생물들이 생존할 수 없어 생명력이 없는 공간이 되어버린다. 이러한 현상이 계속 지속되고 증가하게 된다면 바다 환경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양식업자들은 피해를 입게 된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데드존이 해양이 아닌 도시의 하전과 수심이 얕은 저수지에서도 발생되면서 생태계 파괴 등 막대한 피해가 우리에게 들아율 것이라 예측한다. 때문에 우리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데드존의 위험성에 대해 인식하고, 행동을 촉구해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위험성을 알리고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복합 문화 공간을 제안한다.
출산 연령이 높아지며 고위험 산모가 증가함에 비해 유산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과 유산 후 몸조리의 중요성에 대한 무지가 유산 위험률을 높이고 있다.
죄책감과 우울함에 시달리고 이후에 제대로 된 조처를 하지 못해 또다시 유산을 반복하며 고통받는다.
유산 부모를 위한 정신적, 신체적 지유를 듬고 냐아가 사회문화적인 인식을 개선하여 그들을 위한 사회적담론과 정책을 형성할 수 있는 복합업무공간을 제안한다.
오늘날까지 희석식 소주가 술의 주류를 자지하고 있고,술 문화 또한 잘못된 방향으로 왜곡되고 있다.
과거 전통주는 지역 이나 시기에 따라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었으나, 일제의 문화 탄압과 주세법으로 인해 수 많은 전통주와 장인들이 사라진 이후 1980년대 이후 양곡 사정의 호전과 88 아시안 게임,
올림픽을 계기로 2000년대에 접어들어 전통 문화의 복원이 이루어지며 끊어진 전통주의 맥을 부활시키자는 움직임이 생겨나게 된다.
술은 사람과의 벽을 허무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며, 전통주는 시대의흐름에 따라 사라질 문화가 아니라 보존 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단지 장인들을 계승할 사람이 사라지고 전통 문화를 잊어가는 현실을 비판할 것이 아니라, 현대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고 주류 산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문화적 노력이 필요하다.
전통 술 문화를 보존하고 지속적인 전통주 소비를 유도할 수 있도록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여 해결해 보려고 한다.
음료수 병과 장난감, 일회용 숟가락 뿐 아니라 담배꽁초와 옷까지. 우리 일상의 모든 것이 플라스틱으로 이루어진 지금, 플라스틱의 무분별한 사용과 투기로 우리의 공간은 점점 오염되어가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플라스틱 들을 모아 재활용 작업을 통해 재탄생시켜 작은 시도로 인해 변해가는 우리의 삶을 공간으로 보여주려고 한다.
예(禮)와 악(樂)을 중시하던 조선시대에 궁중의 연회나 의례를 장식할 때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으로 생화를 꺾는 대신에 가화(假 花)를 만들어 장식하였다.
비단과 모시등을 이용해 만든 이 가화를 궁중재화라고하는데, 궁중재화는 시들지않는 꽃이라하여 왕조의 영원불멸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기도 하였다.
이처럼 우리 선조들은 꽂을 의미 깊은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꽂과 관련된 기록이 많다.
프로젝트 ‘화편봉접'에서는 조선의 아름답고 재미있는 꽃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풀어냐갈 수 있는 공간을 제안한다.
산업 혁명 이후 절도의 발달과 함께 발전해온 철도 역사는 도시 발전의 핵으로서 중요성이 대두 되었다.
현재의 절도역은 지역 발전에 뒤처져서 지역의 사회 경제적 여건 및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으며 개발 여건도 열악한 실정이다.
사람과 물류가 모이는 거점 역할을 하는 절도역은 도심의 중심으로서 어떠한 역할을 하여야 할까?
세계적으로 아이슬란드 전 지역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 말고는 다른 나라에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곳이 많지 않다.
그리고 대부분 유럽 국가들에 집중되어 있다.
오로라 관람과 오로라 체험을 바탕으로 다른 공공공간도 제공한다.
오락, 쇼핑, 관람, 관광 등 실내 활동 공간이다.
관람의 필요성과 정신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기능과 더불어 다양한 연령층, 가족생활의 레저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본래 전통 소주의 이미지는 과거 주식인 쌀을 이용하여 적은 양의 술을 빛는 탓에 여러 가지 제재가 이루어졌으며 이러한 사유로 점점 소비자들의 기억 속에서 희미하게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성수이가’는 양주와 희석식 소주 등에 밀려 기억 저편에 밀려난 증류식 전통 소주의 대중화를 꿈꾸며 과거 전통주의 방식을 고수하겠다는 핵심가치가 담긴 브랜드입니다.
AI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과 존엄성을 ‘AI'를 활용해 상기시키고 발전시킨다.
AI와 디지털의 기하급수적 발달, 그러나 정작 ‘우리’를 발전시키는 공간은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AI가 침범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발전시키고, 디지털의 무분별한 노출로 둔화되고 있는 인간의 오감각을 일깨울 수 있는 미래형 ‘人力' 발전 연구소를 설립한다.
또한 ai를 단지 인간을 위협하는 존재로 보는 것 만이 아닌, ‘인간’을 위한 적절한 ai로 활용하기 위해 인간이 Al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습득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세를 지칭하는 영유아 시기에는 성격 및 정서들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다.
그렇지만 단계별로 구성된 영유아들을 위한 공간은 현실에 없다.
영유아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하여 영유아에게도 건전한 인지발달 기회를, 그들의 부모들에게는 즐거움까지 같이 제공하자 한다.
도시재생이 급증하면서 수많은 건설폐기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매년 증가하는 폐기물 속에서 5톤 이상의 건설폐기물은 대부분 재사용 되고 있지만 95%를 차지하는 5톤 미만의 건설폐기물은 공사장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재사용 여부가 불분명하다.
생활폐기물로 분류된 건설폐기물은 불분명한 제도로 신고의 의무가 없기 때문에 불법 방지 및 매립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폐기물 불법처리를 집아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아울러 폐기물 처리 시설 설치로 지역주민과의 갈등이 잦으므로 지역사회와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방안과 폐기물에 더한 주민 이해 증진 등과 같은 갈등에 대한 대안이 필요하다.
‘한 마디로 정의 내리기 어려운 사람’
우리는 각자 다른 성격과 특징. ‘개성’을 지니고 있음을 알기에 쉽게 서로를 정의 내리지 않는다.
그렇다면 스스로에 대해 정의 내려보고자 할 때에도 우리는 정의 내리지 않는 걸까, 못하는 걸까?
요즘 MZ 세대들은 어느 때보다 LIOI| 대한 관심도가 높으며 스스로를 위한 고민과 탐색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한국인의 74.4%는 폐쇄적인 자아정체성을 가지고 있으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태도를 가진 사람도 54.1%로 절반 이상이다.
이제는 타인이 바라는 내가 아닌 진짜 나의 모습으로 나서야 한다.
우리는 모두 고유한 ‘나'로 태어나지만, 살다 보면 ‘나'가 아닌 ‘타인’의 기준에 맞춰진 페르소나들로 살아가게 됩니다.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을 잊은 채, 나를 돌보지 못하고 ‘타인의 나'로서 앞만 보고 살아가게 되죠.
思惟三淸은 모든 사람들이 ‘진짜 나 (trueself)’로 인한 페르소나'를 발견했을 때,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삶을 내 뜻대로 살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리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 사람들이 다양한 심리적 문제를 극복하고, 개인 철학과 비전을 찾아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속도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공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思惟三淸과 함께 진짜 나를 만나고 함께 성장하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 보세요.
어린 잎사귀, 앙상한 가지, 비풍에 파인 나이테에게까지도. 모든 나무들에게, 빛과 바람이 되어 잦아간다.
나무는 저마다의 형태가 있고 각기 다른 방식대로 자신의 가지를 뻗진다.
사람도 이와 같다. 개인의 방식, 삶, 모습으로 일생을 자신의 가지만을 뻗으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무가 자신만 양분을 얻어 자라나는 것이 아닌 것처럼.
하나인 듯 보였으나 멀리 보면 다른 삶을 위해서도 숲을 이루고 있듯이.
사람 또한 이기적인 즐로 알았으나, 실상은 모든 세대가 모여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여 기나긴 시간 속에서 거대한 공생의 숲을 이루고 있다
Healing & Tealing
김정윤,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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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열매 & 산책
김연수, 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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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열매 & 산책
김연수, 최영은
Out Focusing
김민정, 박민우
kmj362@naver.com
PLUG WITH HUG
이가람 권지원
rkrkrkrkrk135@naver.com
Regain composure
박은총, 이수빈
ouogtg@naver.com
FOR SIMPLE & PRISM RUSH
이제린, 안효정
dlwpfls710@naver.com
COMPOSITION
이혜원, 조은주
distict@naver.com
FLOW, LIGHT
임서영, 한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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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응, 노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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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E CABINET
김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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