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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폈다! 상명,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
Dream Hiker 상명
충남도 지원 <충남학 정규교양과정 운영 지원사업> 선정
- 도내 12개 대학 선정 - 충남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고취에 역점 우리대학은 충청남도에서 지원하는 <2024년 대학 충남학 정규교양과정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재학생들에게 충남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 고취에 역점을 두고 천안캠퍼스에 <충남의 이해> 교양과목을 개설했다. 우리대학은 <충남의 이해> 교양과목 운영을 위해 충청남도 내 다양한 기관, 학계 전문가, 지역사회 리더들과 협력하여 충청남도의 깊이 있는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전통적인 방식의 충남학 교육과정과 함께 메타버스 박물관, AR·VR 디지털 문화유산 등 새로운 트랜드와 지역학을 결합한 교육과정을 설계하여 상명대 재학생들이 지역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충남원 원장인 김미형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은 "이번 <충남의 이해> 교양과목 신설은 상명대가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충청남도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는 교책연구소인 충남원을 설치하고 충청남도와 관련된 문화·예술·인문·산업 분야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충청남도의 정체성 확립과 충남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하는 상명대 학생들
- 서울·천안캠퍼스 연간 재학생 약 1만 5천여명 혜택 -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으로 재학생 건강 챙기는 상명대 캠퍼스 우리대학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천원의 아침밥>사업에 선정되어 서울·천안캠퍼스 재학생 약 1만 5천명 학생들에게 천원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있다. 재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과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사업은 학생 천원, 농림축산식품부 천원, 대학에서 이천 원을 각각 부담하여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형태로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우리대학 <천원의 아침밥>은 천안캠퍼스 재학생들에게 학생회관 1층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전 8시부터 불맛제육덮밥,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 닭고기카레덮밥, 스팸마요주먹밥을 요일마다 돌아가며 제공하고, 서울캠퍼스 재학생들에게는 미래백년관 5층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전 8시30분부터 떡국컵과 반숙란, 과일맛음료를, 9시30분부터 국밥류 또는 단품메뉴를 우유와 함께 제공하며 매일 분량 소진 시 종료된다. 또 냉면이나 베트남 쌀국수 등 계절에 따라 특식으로 대체해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하는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에 참여하는 학생들로 캠퍼스가 더 활기차지고, 수업에 대한 집중도가 더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융합기술대학,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와 업무협약 체결
융합기술대학은 12일 천안캠퍼스 본관 소회의실에서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건강문제 및 요구도 조사 연계추진 △건강환경 구축 및 건강증진사업 공동개발 △통합건강증진사업에 관한 건강증진프로그램 연계 △금연운동 및 금연환경 조성사업 연계 △방문보건사업, 정신건강사업, 지역보건사업 연계 △건강관련 연구 및 성과평가 등 협력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융합기술대학 이광옥학장(간호학과 교수)은 “동남구보건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성장하고, 지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포괄적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건강생활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행태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학측 관계자인 이광옥 융합기술대학장, 김동아 스포츠융합학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측에서는 윤광분 보건소장, 장숙희 건강생활팀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상명대학교 간호학과는 2010년에 개설되어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으며, 서울대학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북삼성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다수 상급종합병원으로 졸업생들이 진출하고 있다.
충남원, 천안시 지원 충남학 프로그램 운영
- 충남인 자긍심 고취 프로그램 4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다양한 접근과 지역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진행 - 역사, 문화 등 충남지역 관련 다양한 특강과 현장답사, 유적지 탐방 무료 제공 우리대학 충남원은 천안시 <2024 충남학 프로그램>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천안시민을 대상으로 역사, 문화 등 충남지역 관련 다양한 특강과 현장답사로 구성된 충남학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 충남학 강좌는 4월 18일부터 7월말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충남학이란 무엇인가 ▷충남지역 항일 독립운동 ▷k-문화에서 충남의 역할 ▷충남의 종교문화 ▷충남의 자연유산 ▷충남형 메타버스 박물관 ▷충남과 천안의 전통 축제 ▷충남학의 과제와 방향 등을 주제로 한 특강과 현장답사를 총 14회로 나누어 3시간 정도 진행되며 매주 간식도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충남학 강좌를 수강할 경우 올해 7월과 8월에 충남원에서 진행되는 충남지역 역사 유적지 탐방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충남인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충남학 강좌는 천안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3월 15일부터 4월 10일까지 상명대학교 충남원(041-550-5551)으로 전화 신청하거나 관련 포스터 내 큐알코드로 신청할 수 있다. 천안캠퍼스 교학부총장인 충남원 김미형 원장은 “이번 충남학 강좌는 세미나, 영상 등 다양한 기법으로 접근하여 흥미를 높이고 지역을 살리는 시민의 아이디어 발굴 활동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며 “충남지역 발전에 관심있는 천안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는 충남지역과의 소통과 교류를 체계적이고 집약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책연구소인 충남원을 설치하고 충청남도와 관련된 문화·예술·인문·산업 분야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충청남도의 정체성 확립과 충남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품질높은 에듀테크 SW 늘봄교육 충남지역에서 본격 가동
- 충남 4권역 늘봄학교 에듀테크 SW 혼합 방과후학교 주관 - 미래 SW 인재 양성을 위한 창의적 기초 코딩 교육을 진행 - 대학교수와 대학원생, 전문강사들로 늘봄교육 주강사 구성 100% 사전 연수 - 상명대 재학생들 보조강사로 참여하며 미래 늘봄교육 전문 인력으로 성장중 우리대학 SW·AI 교육사업단은 <2024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하 사업으로 함)>에 선정되어 충남 4권역 초등학교 대상 늘봄학교 운영을 주관한다. 충남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확대되는 방과 후 늘봄학교의 일환으로 충남지역 초등학생 대상 SW 교육 프로그램을 종합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명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충남교육청에서 지정한 충남 부여, 홍성, 논산, 서천 지역 내 7개교(내포초, 한울초, 광석초, 규암초, 부여초, 장항초, 한산초)를 대상으로 창의적 기초 코딩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기업의 교육강사 20%와 상명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80%로 주강사를 구성하여 사전 연수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늘봄교육을 시작했다. 또한 상명대 재학생들을 보조강사로 참여하게 해 충남지역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와 미래 늘봄교육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의 총괄책임인 경영공학과 유재필 교수는 "지난해 창의적인 코딩프로그램으로 늘봄학교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참여 교사와 학생,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대학의 풍부한 자원과 기술을 충남지역 초등교육에 활용해 미래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는 2019년도부터 <SW중심대학사업>에 선정되어 6년간 약 104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2021년도부터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바이어헬스 분야와 지능형로봇 분야>에 선정되어 6년간 약 14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등 SW 및 AI 등 첨단분야 교육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2023년 에듀테크 SW 혼합수업 방과후학교 사업>에 선정되어 충남 3권역인 당진, 서산, 태안지역 늘봄학교 방과후 교육을 주관하며 교육 강사 사전 연수시스템를 개발하고 100% 대학 인력으로 강사를 구성하는 등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충남지역 간 초등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매진한 바 있으며, 충남교육청과 태안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가족참여 재미있는 창의형 AI·SW 충남지역 초등캠프>를 주관하여 ‘우리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늘봄 체험’이라는 주제로 국가교육 체임제 강화와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대학 연계 충남형 늘봄학교 홍보와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
천안캠 직원 동호회, 개강맞이 지역 환경미화 봉사활동 펼쳐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직원 동호회는 22일 오후4시경부터 개강을 맞아 안서동 지역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안캠퍼스 내 4개 직원 동호회 소속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환경미화 봉사활동은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깨끗한 등하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서초등학교, 천호지 등 안서동 거리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으로 전개되었다. 천안캠퍼스 정용균 총무처장은 “상명대학교는 1985년에 천안캠퍼스를 개설해 40년째 충남지역에 대한 관심과 소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며 “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제안하고 참여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만보걷기 동호회 회장인 국제학생지원팀 김옥주 선생은 “미화활동을 통해 평소에는 무심히 지나쳤던 학교 앞 골목, 천호지 등 안서동 구석구석을 살펴보게 되었다”며 “개학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학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보람되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은 충남지역과의 소통과 교류를 체계적이고 집약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충남원을 설치하고 충청남도와 관련된 문화·예술·인문·산업 분야를 학문적으로 연구해 충청남도의 정체성과 확립과 충남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지역 연계 활동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국제개발평가센터, KOICA 지원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 10회째 선정
우리대학 국제개발평가센터는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지원하는 ‘2024년도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에 10회째 선정되어 2025년 2월까지 13개월간 주관기관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 사업은 대학 교과목 운영 및 국내·외 현장활동 지원을 통해 대학생들이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여 진로탐색의 기회와 세계시민의식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첫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교과목 개설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론수업과 함께 개발도상국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 프로젝트와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 초청 특강 등을 진행했다. 또 2018년부터 3년간 국제아동돕기연합과 함께 탄자니아에서 아동보건 활동을 펼쳤으며, 2020년 이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온라인을 이용한 오픈특강 등 통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지금까지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키르기즈스탄, 우즈베키스탄, 르완다, 탄자니아 등 다양한 국제협력국가에서 지속적인 국제개발협력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2023년에는 ‘국제개발협력과 지속가능개발 마이크로전공’ 개설과 ODA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상명대 재학생들에게 국제개발협력에 대해 이해하고 현장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여 국제개발협력 분야 전문성 축적을 위한 교육적 토대를 강화했다. 지난해에는 ‘적정디자인&적정기술 기반 융복합 프로젝트’ 교과목 수강생 중 해외봉사단원을 선발하여 하계와 동계 방학에 라오스의 루앙프라방 지역 반찬초등학교에서 다양한 교육 봉사를 실시하였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루앙프라방 지역 현지특성을 활용한 지역개발 프로젝트로 전통 공예학교 홍보 브로슈어 제작, 반싼콩 수공예 마을의 디지털 홍보 마케팅 지원을 위한 워크숍과 콘텐츠 제작 활동 등을 진행했다. 상명대 국제개발평가센터 백선욱 (소프트웨어학과 교수)센터장은 “<국제개발협력과 지속가능개발 마이크로전공>과 <국제개발협력 인재(KOICA YP)사업>의 연계를 통해 재학생들의 국제개발협력 전문성을 더욱 확대하고 내실화하여 국제개발협력 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명대학교는 2011년 국제개발협력연구소(현 국제개발평가센터)를 설립하여 방글라데시(중등학교 IT교육역량 강화사업, 기술교육 및 청년취업 강화사업 등), 베트남(한-베 IT전문대학 설립사업 사후평가), 우즈베키스탄(교육정보화 사업), 인도네시아(국가정보통신교육원 건립사업 사후평가) 등 우리나라 중점협력국 청년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들에 참여한 바 있다. 또 몽골 국립과학기술대학교 정보통신대학 역량강화사업, 캄보디아 ICT 분야 직업기술훈련 역량강화 및 교육훈련 환경구축 사업 등의 PMC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휴먼지능로봇공학과 강태구 교수, 혁신융합대학사업 유공자로 장관상 수상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인 강태구 (휴먼지능로봇공학과)교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하여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강태구 단장은 휴먼지능로봇공학과 주관 융합전공인 <지능형로봇학과>를 신설하여 전공에 관계없이 희망하는 학생은 지능형로봇 신기술 분야 교육과정을 수준별 분야별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지능형로봇 분야 체계적인 교육프로램을 운영하여 사업 참여 학생들이 국제로봇콘테스트, 부천판타지아 로봇페스티벌,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을 이끌어왔다. 특히 상명대 융합전공인 <지능형로봇학과> 수료 후, 타 대학에서 1년을 더 이수하면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복수학위제와 대학원생 대상 2개 대학의 공동지도 및 공동석사학위인 공동학위제도를 운영했으며, 사업을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메타버스 등을 이용한 실감형 대규모 교육시설 구축으로 디지털 교과과정 프로그램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일반 재직자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능형로봇 분야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발전에 기여했다. 상명대가 참여하고 있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지능형로봇 분야>는 스마트 모빌리티/ 재활 및 헬스케어 로봇(상명대), 제조 로봇/휴머노이드(한양대(ERICA)<주관>, 광운대, 한국산업기술대), 로봇 융합 부품(부경대), 메카트로닉스(영진전문대), 물류 모빌리티(조선대) 등 대학별 특화 분야를 연계해 역할은 분담하되 강점을 결합한 공유대학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강태구 단장은 “함께 노력해 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사업단 구성원과 열심히 사업에 참여하고있는 학생들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지자체 및 지역 기업과의 개방, 공유, 협력을 통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지능형로봇 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